광고

관악을 출마 정동영 후보, 연일 강행군 일정

양승관 기자 | 기사입력 2015/04/11 [18:46]

▲ "아가 사진 잘 나왔지?"나들이 나온 가족들과 사진을 함께 촬영하며 지지를 호소 하고 있는 국민모임(가칭)정동영 후보     © 양승관 기자
[브레이크뉴스=양승관 기자
] 4월 11일 4.29재보궐선거 관악을에 출마한 국민모임(가칭) 정동영 후보는 아침7시 충청향우회 시산제 출발인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8시 장군봉 배드민턴장,10시 삼성동 상가,14시 난곡동 세이브마트등을 돌며 토요일 일정을 소화했다.

시산제에 참석한 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정 후보에게 “제발 잘 먹고 잘 살게 좀 해달라”고 주문하였으며 이어 장군봉 배드민턴장으로 자리를 옮긴 정 후보는 동호회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마을주민들과 전세버스를 타고 지방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김희철 전 의원일행들을 잠시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며 인사를 마친 뒤 인근 대학동을 찾아 상가를 돌며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인근지역 원룸거주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 "야당표가 갈라지는 것이 아니라 정동영을 찍으면 여당을 이길 수 있습니다"공원을 찾은 국민모임(가칭)정동영 후보는 어르신들과 자유토론시간을 가졌다.     © 양승관 기자

정 후보는 지역모임에 잠시 참석한 뒤 미성동에 위치한 세이브마트를 찾아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그는 이어 자리를 인근공원으로 옮겨 어르신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어르신들과 주고받는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다수의 어르신들은 정 후보에게 “지금 야당은 야당이 아니다 쓴 소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야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당선되었다고 해서 놔물이나 받고 주민들을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 후보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정 후보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최근 여러차례에 걸친 여론조사결과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1위를 고수하고 정 동영후보가 새정연 정태호 후보와 2~3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관악을 지역민심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새정연 정태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될 것이라는 예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뚜껑을 열기 전까지 누구도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선거이기 때문에 막판까지 불꽃 튀는 선거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관악을전망 2015/04/12 [09:48] 수정 | 삭제
  • 크지 않을까요? 아무튼 어부지리로 새누리당 오후보가 앞서고 있는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