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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제에 참석한 충청향우회 회원들은 정 후보에게 “제발 잘 먹고 잘 살게 좀 해달라”고 주문하였으며 이어 장군봉 배드민턴장으로 자리를 옮긴 정 후보는 동호회회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마을주민들과 전세버스를 타고 지방에서 치러지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김희철 전 의원일행들을 잠시만나 인사를 나누는 자리를 가졌으며 인사를 마친 뒤 인근 대학동을 찾아 상가를 돌며 주말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인근지역 원룸거주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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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후보는 지역모임에 잠시 참석한 뒤 미성동에 위치한 세이브마트를 찾아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을 만났다. 그는 이어 자리를 인근공원으로 옮겨 어르신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제로 어르신들과 주고받는 자유토론 시간을 가졌다.
자유토론에 참석한 다수의 어르신들은 정 후보에게 “지금 야당은 야당이 아니다 쓴 소리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야당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당선되었다고 해서 놔물이나 받고 주민들을 나몰라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 후보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정 후보에게 주문하기도 했다.
최근 여러차례에 걸친 여론조사결과는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가 1위를 고수하고 정 동영후보가 새정연 정태호 후보와 2~3위를 다투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러나 관악을 지역민심은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와 새정연 정태호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될 것이라는 예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그러나 뚜껑을 열기 전까지 누구도 결과를 알 수 없는 것이 선거이기 때문에 막판까지 불꽃 튀는 선거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