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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의원 4.29보궐선거 양당싸움

의왕시 가선거구, 새누리당 김상호와 새정치민주연합 김종용 토박이 출신과 전직 도의원 대결

허성수 기자 | 기사입력 2015/04/13 [14:03]

 

 

기초의원 1명을 선출하기 위한 의왕시 가선거구 보궐선거가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과의 1대1 대결구도로 확정됐다.


새누리당의 김상호(59)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종용(53) 후보가 지난 9일 본 후보자로 선관위에 등록함으로써 양자대결구도로 4·29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 9일과 10일 의왕시선관위에서 시의원 보궐선거를 위한 정식 후보자 등록을 받았지만 예비후보 등록기간과 마찬가지로 여야를 대표하는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외에 다른 군소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자는 등록하지 않았다.

 

원래 3명을 선출하는 중선거구에 현재 결원된 1명을 보선하기 위한 선거여서 거대 정당의 조직을 등에 업지 않으면 당선 가능성이 희박해 군소정당이나 무소속으로는 나설 엄두조차 낼 수 없는 분위기를 말해 주고 있다.


한편, 예비후보로 2명이 나섰던 새정치민주연합은  3월 28일 치른 경선에서 도의원을 지낸 김종용 예비후보가 정치신인으로 도전장을 냈던 유정현 예비후보를 꺾고 본 후보로 확정됐다.

 

개소식은 10일 오전 11시 김상호 새누리당 후보, 같은 날 오후 5시 김종용 새정치민주연합 후보 순으로 진행됐는데 각기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김상호 후보는 새정치민주연합의 독주를 경계하며 균형과 견제를 위해 반드시 새누리당에 2석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고, 김종용 후보는 시의회가 7대1의 구도가 돼도 당 소속 정치인이 아니라 도의원의 경험을 살려 의왕시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운동원을 동원해 차량과 피켓 등을 통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16일(목)부터 28일까지며, 투표는 29일(수)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24일(금)~25일(토) 실시되기 때문에 29일 선거할 수 없는 유권자는 미리 거주하고 있는 동주민센터에 가서 투표를 하면 된다.
본지는 정식 후보로 등록을 준비하고 있던 지난 6일 양당 후보자를 차례로 만나 인터뷰를 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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