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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업, 법정관리 개시결정 이후 첫 수주

정민우 기자 | 기사입력 2015/04/17 [16:37]

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최근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가 개시된 경남기업은 한국철도시설공단으로부터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6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 선정 통보서를 지난 16일 받았다고 밝혔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발주한 이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 기산리-안중읍 대반리 일원에 연장 7㎞ 구간의 노반 및 정거장 1개소 등을 신설하는 공사로, 총 공사금액은 1546억원이며 경남기업의 공사 지분은 40%(618억원)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경남기업은 그동안의 많은 국내외 공사 실적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분 참여사의 신용 보강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수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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