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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정웅인-이성민, 파워 넘치는 ‘기싸움’..본격 피바람 예고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27 [17:19]

 

 

▲ 화정 정웅인 이성민 <사진출처=김종학 프로덕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정치적 앙숙 배우 정웅인의 칼날이 이성민에게 향하면서 일촉즉발의 위기가 시작된다.

 

여덟 살에 불과한 영창대군이 역모죄로 끌려가며 궁궐 가득 위기감이 고조된 가운데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 본격적인 피바람이 일 것으로 예고된다.

 

정웅인이 숨가쁘게 뛰어가는 이성민에게 칼끝을 겨누면서 정치적 앙숙인 두 사람의 맞대결이 예고돼, 살기 어린 전개가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은 숨가쁘게 어디론가 향하는 이덕형(이성민 분)을 군졸들이 막아서고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 더욱이 군졸 사이로 이이첨(정웅인 분)이 유유히 걸어 나와 이덕형의 목을 향해 날 선 칼날을 겨누고 있어 조선 최고의 충신 이덕형의 미래에 대한 불안이 높아가고 있다.

 

비장하게 이빨을 꽉 깨문 이덕형과 달리 비릿한 미소를 머금은 이이첨의 모습이 더욱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용인 민속촌에서 촬영된 본 장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폭발적 연기력의 소유자인 이성민과 정웅인의 맞대결이라는 점에서부터 촬영장에 긴장감을 높이기 충분했다. 이미 파워 넘치는 기싸움만으로도 스태프들의 숨을 멈추게 만든 두 사람은 OK싸인과 함께 절로 박수가 터져 나올 정도로 밀도 높은 명연기를 펼쳤다고.

 

‘화정’의 제작사 김종학 프로덕션 측은 “오늘 방송될 5회에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성민과 정웅인의 맞대결뿐 아니라 차승원과 카리스마 열연까지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라며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긴박감 넘치는 장면들과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는 만큼 절대 놓쳐서는 안 될 회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린 대하사극으로, 27일 밤 10시 MBC를 통해 5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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