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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무리사랑나눔회(상임대표 김영숙)는 4월 27일 군포시 당정동 사무실에서 안양·군포지역 6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2015년 심리정서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각 센터 사례관리담당 사회복지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김영숙 한무리사랑나눔회 상임대표는 “빈곤과 방임, 학대 등으로 인해 심리적 상처를 안고 있는 아동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사)한무리사랑나눔회가 진행하는 심리정서지원사업은 안양·군포지역 지역아동센터에서 의뢰한 대상 아동들을 위해 1년간 심리치료와 정서행동학습, 부모교육 및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아동의 변화를 관찰하고 슈퍼비전을 제공한다.
김영숙 상임대표는 지난해에도 이 사업을 통해 상당수의 아동들이 상처를 치유 받고 자존감을 회복했으며 문제행동이 감소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한무리사랑나눔회는 1985년 설립했으며, 그 후 30년 동안 안양·군포공단 지역 저소득층들에게 희망을 갖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2012년 법인전환 후에는 지역아동센터 2개소와 장학회를 운영하며, 해외빈곤아동결연사업과 아동심리치료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경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