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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납치되자 박영규에 ‘충격’ 동영상 넘겨

이경미 기자 | 기사입력 2015/04/30 [09:23]

 

 

▲ 앵그리맘 김희원 <사진출처=MBC 방송 캡처>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앵그리맘’에서 배우 김희원이 납치된 김유정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에서는 홍상복(박영규 분)이 오아란(김유정 분)을 납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상복은 강수찬(박근형 분)의 지시로 오아란을 납치하려 시도했다. 오아란을 마주한 홍상복은 “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오아란은 “그런 걸 왜 묻느냐. 회장님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홍상태냐. 근데 왜 상태한테서 엄마를 빼앗았냐. 상태가 얼마나 엄마를 보고 싶어 하는지 아냐”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이에 홍상복은 불같이 화를 내며 “너희 엄마 죽이고 싶냐. 살리고 싶냐. 너희 엄마 입 틀어막고 사라질 수 있냐”고 협박한 것.

이때 아들 홍상태(바로 분)가 나타나 “그만해라. 그만큼 하셨으면 됐다. 엄마까지 내쫓았으면 됐다. 도대체 나한테 뭘 얼마나 더 빼앗아야 하냐. 그땐 어려서 막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엄마처럼 내 친구가 당하게 하지 않겠다”고 아버지에게 맞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홍상복이 홍상태와 실랑이를 할 때 안동칠(김희원 분)이 홍상복을 막아서며 “젖내 나는 애들은 보내고 나랑 이야기하자. 더 큰 선물을 드리겠다”고 얘기했다.

 

안동칠은 도정우(김태훈)가 진이경(윤예주)을 죽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홍상복에게 건넸고 홍상복은 만족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앵그리맘’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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