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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 해나루 가족호텔… 장학금 기탁

지역사회 환원 뜻 모아,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5/25 [13:01]

 


 

▲ 전북개발공사 홍성춘 사장(우측)과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을 위탁 경영하고 있는 ㈜비지에이치코리아 오인근(좌측) 대 표가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가운데) 부안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홍보계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터를 잡고 있는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이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김종규 부안군수)에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25일 부안군은 전북개발공사 홍성춘 사장과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을 위탁 경영하고 있는 비지에이치코리아 오인근 대표 등이 최근 군청을 찾아 김종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개발공사 홍성춘 사장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이 지역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러한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김종규(부안군수)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우리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시설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동행하려는 마음을 실천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기탁한 장학금은 늦둥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부안군의 미래를 책임질 지역의 인재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지난해에도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은 112개 객실과 대형 연회장 등을 갖춘 부안의 대표적인 관광휴양시설로 전북개발공사에서 사업을 완료해 현재 ()비지에이치코리아가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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