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는 26일 정보화 시대에 발맞춘 컴퓨터 활용 업무 처리 및 정보 탐색 능력 향상으로 지역사회 조기 적응을 도모하고, 컴퓨터 관련 자격 획득으로 자기 능력 개발 및 직업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외국인주민 직업능력개발교육으로 컴퓨터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본 활용부터 자격 취득과정까지 체계적으로 연계․지원되도록 운영된다.
이에 따라 6월1일부터 7월15일까지는 컴퓨터기초 과정으로서 윈도우 다루기, 한글 및 엑셀 작업하기, 유튜브·인터넷 뱅킹 활용하기 등 초보자의 수준에 적합한 맞춤학습으로 이루어지며, 9월 7일부터 10월 21일까지는 자격증 과정으로서 ITQ한글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시험 대비 전반적인 교육이 이루어진다.
교육시간은 주중 2회(월요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2시간 수업을 실시하며 모집대상은 총30명으로서 결혼이민자, 외국인근로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유학생 등 재여외국인을 대상으로 과정별 15명의 인원을 모집․운영한다.
외국인센터 관계자는 "언어 및 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융화 지원을 위한 정보화 활용 능력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희망사항에 따라 본 교육을 기획하였다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외국인주민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13년 10월 개소한 이래 외국인주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 상담, 통·번역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상호 소통하는 장을 열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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