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텃밭인 경북 울진지역의 한나라당 김모 3선의원이 이번 5.31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을 한, 한 후보자측에 다른 공천후보자의 치명적인 약점을 지역 언론을 통해 폭로 할 것을 지시하는등 조직적으로 공천에 개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나라당의 도덕성이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김의원은 공천 막바지에 이를 폭로한 후보자를 공천에서 배제 시키고, 부정선거로 도덕적 결함이 있는 다른 후보자를 공천하는등 말로만 나돌던 국회의원 공천권 전횡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울진 지역신문인 울진타임즈 26일자에 실리면서 알려지게 됐다. 다음은 5월26일자 울진타임즈 기사원문 이다.
지난해 9월22일 울진타임즈 제29호 <김용수군수선거운동원 대신징역살았다.> 1면 기사는 군수 부정선거로 선거운동원이 구속되자 2002년 7월24일 울진 한나라당 당사에서 “김광원 국회의원이 조직적으로 사건조작 및 은폐하도록 지시하였다.”고 당시 한나라당 핵심간부가 본지에 폭로 했다.
울진군수 부정선거에 관한 모든 범법 행위를 김 의원과 군수당선자가 울진한나라당사에서 공모하여 이미 구속된 선거운동원이 대신징역형을 받도록 사건을 조작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3월21일 울진타임즈 제37호 1면 기사“울진자치 연구소, 한나라당 공천 투명성 촉구” 기사는 지난해 본지가 보도한 군수부정선거 내용을 사실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련 자료들로 군수 부정선거 폭로는 울진자치연구소에서 발표한 것으로 해 본지를 이용해 보도 했다.
군수부정선거조작을 지시를 받은 한나라당 핵심간부는 2002년 사건조작, 은폐를 지시받은 동일 한 자로 김광원 국회의원이 지난 3월12일 오후 4시30분경, “5.31지방선거에서 울진군수 공천신청자 김용수 군수를 당 공천에서 탈락 시키겠다.“며 또 다시 ”군수 부정 선거에 관련된 자료를 의도적으로 폭로하도록 지시하였다.“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이 간부는 지난달 12일 “한나라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에서 김용수군수가 확정되자 김의원이 본인에게 지시한 목적과 다른 공천결과를 가져왔다.“며 ”한나라?군수후보자가 당원인 상대군수후보자의 약점을 폭로, 사회적인 지탄을 받도록 해, 경북도당공천심사위에서 l모군수후보자를 공천에 탈락시키기 위한 사술을 폈다.“ 고 주장 “김의원이 정치희생양으로 자신을 교묘하게 이용했다.”고 그의 도덕성을 강력하게 비난했다.
한편 김의원은 지난 10일 울진군 기초의원 한나라당 출마자 개소식에서 이 문제로 불만을 품은 당원에 의해 항의와 함께 몸싸움이 일어나 황급히 울진을 떠나는 촌극이 벌어지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