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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현장 찾아 발로 뛴 1년6개월" … 의정보고회 성료

선거 D-91, 마지막까지 최선...주민들의 숙원 해결 위해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1/13 [16:18]

 

▲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전남 순천·곡성)은 지난해 12월 23일 순천시 주암면을 시작으로 진행된 ‘읍,면,동별 의정보고회’를 13일 오전 곡성군민회관과 오후 순천대70주년우석홀에서 마지막으로 24개 읍면, 동별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곡성=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전남 순천·곡성)은 지난해 12월 23일 순천시 주암면을 시작으로 진행된 ‘읍,면,동별 의정보고회’를 13일 오전 곡성군민회관과 오후 순천대70주년우석홀에서 마지막으로 24개 읍면, 동별 의정보고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보고회는 읍면, 동별로 평균 100~2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됐으며, 의정보고회 마지막 날인 13일 열린 곡성군, 순천시 전체 의정보고회는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정현 의원은 읍, 면, 동별로 직접 찾아다니는 공식의정보고회와 거동이 불편하거나 바쁜 주민들과 어르신들을 위해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다니는 등 하루 최대 5차례 이상의 ‘찾아가는 의정보고’도 병행하면서 1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정현 의원은 의정보고에서 순천만정원의 국가정원 지정과 예산반영을 위해 순천시민이 하나가 되었던 점을 상기시키면서 순천 의대 유치를 위해서도 반드시 순천시민이 하나가 돼야 한다고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하는 등 지역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순천과 광양, 여수가 동일 생활권이며 전남 동부권 상생발전을 위해서는 6시간 이상 걸리는 광주~부산 간 경전선이 조기에 착공되어 사통팔달의 교통중심지가 되기 위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그리고 순천 및 동부권의 미래 먹을거리를 위해 혁신산업단지, 도시첨단 산업단지, 서면 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기능성 화학소재 클러스터, 광양항 24열 컨테이너크레인 설치 등 기업유치를 위한 예산 확보 과정 등 사업성과를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의정보고를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의견 청취도 병행했다.

 

특히, 순천 신대지구 아파트 의정보고에서는 수도권의 분당, 일산에서 조차 이주해 올 정도로 순천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신대지구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순천시, 중흥건설, 에코밸리 등 사업주체 및 개발주체, 관할청 등이 모호하여 민원사항이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고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사항과 요청 등 민원청취에 보다 더 치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정현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마치면 “현장에서 전달된 주민들의 숙원들을 해결하기 위한 다각적인 검토 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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