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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이학수 기자=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7일 가수 남진이 국민의당 광주 동남을 선거에 출마한 박주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면서 광주 동구와 남구 곳곳을 누볐다.
남진은 이날 오후 남광주시장과 산수시장 주변에서 진행된 유세에서 “오랜 친구 박주선의 당선을 기원한다. 약속 잘 지키고, 일 잘하는 기호 3번 박주선을 꼭 찍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가수’ 남진이 참여한 박주선 후보의 유세현장은 주변상가의 상인과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으며, 급식봉사 현장과 상가에서 만난 시민들 역시 ‘젊은 오빠’ 남진을 격하게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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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의 박주선 후보에 대한 지원유세는 4년만이다. 남진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도 박주선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온종일 지역구의 전통시장과 상가를 누빈 바 있다.
남진은 이후 박주선 후보와 장병완 후보의 ‘박장대소 합동유세’가 열리는 라인효친 사거리 현장에 4시 30분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 양림동 휴먼시아 2차 입구, 오후 7시 30분 계림5거리 집중유세에도 참여한다.
8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국민가수로 각광받고 있는 ‘젊은 오빠 남진’의 방문은 박주선 후보의 돌풍에 더욱 힘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 보도된 무등일보-리얼미터 조사결과, 국민의당 박주선 후보의 지지율은 48.5%로 27.3%에 그친 이병훈 후보를 21.2%p차로 크게 앞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