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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새 전남도당 위원장 이개호 의원 추대

16일 전남도당 대의원대회...화순 하니움센터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6/08/17 [00:35]

 

 

 

(화순=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이개호(58, 담양·함평․영광․장성 국회의원) 현 위원장의 도당 위원장 연임이 확정됐다. 더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화순 하니움스포츠센터에서 ‘더민주 전남도당 제2차 정기대의원대회 및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를 열고 도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이개호 현 위원장을 투표없이 도당 위원장으로 재선출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이날 688명 중 5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도당 대의원대회에서 대의원 대회 의장에 선출된 신정훈 나주․화순지역위원장의 사회로  도당 위원장에 추대됐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유일한 더민주 소속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 위원장은 이날 수락연설을 통해 “가장 당이 어려울 때 당을 지켜주신 당원들께 감사드리며, 지난 총선에서 지역민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매는 반드시 정권교체를 해달라는 의미가 아닌가 한다”며 “ 반드시 당을 살려내고 호남의 미래를 살려내고 정권교체를 이뤄내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이 주인되는 당원주권을 실현하고 모든 당무는 당원들이 결정하도록 하고 생활정치 및 지역위원회를 활성화시키겠다”며 향후 도당 운영 포부를 제시했다.

 

[신임 이개호 전남도당 위원장 인터뷰] 

“당원주권 확립, 생활정치 확립에 최선 다하겠다”

-정권교체 위해 민생문제 등에 근본적인 변화 추진

 

 

 

이개호 신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위원장(사진)은 “당의 모든 결정을 당원이 할 수 있도록 당원주권을 확립하고 생활정치, 민생정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 도당 위원장은 16일 화순 하니움 스포츠센터 적별홀에서 열린 더민주 전남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도당 위원장 추대 수락연설을 통해 “4·13총선에서 호남민심은 정권교체를 넘어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도당의 새로운 운영비전으로 가장 먼저 절박한 민생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강한 실천을 통해서 변화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그것이 도당을 바꾸고 정권교체를 이루는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물 개방으로 지어볼 농사가 없는 농민들, 고용불안과 저임금에 허덕이는 노동자들, 장사가 어려워 하루하루를 고통 속에 살아가는 영세상인들, 빈곤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을 위해 모두 함께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위원장은 또한 “전남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의 수평적 정권교체를 이뤄낸 전진기지였다”며 “호남민심의 분노와 비난을 회피하지 않고 뼈를 깎는 자세로 당을 혁신하여 호남민심이 되돌아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지역위원회 활성화, 문턱 없는 도당 사무처 공간 개방, 생활정치 활성화 등을 통해 도당 운영을 혁신하여 정권교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전남도당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현 위원장인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장)은 도당 위원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이날 도당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위원장 임기는 2년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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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자 2016/08/17 [01:33] 수정 | 삭제
  • 만장일치 추대는 오보 입니다..확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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