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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식·권은희 의원, 원내대표·정책위의장 출마 선언

국민의당 "정치-언론-검찰-교육-재벌개혁 이루겠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2/26 [10:03]

국미의당 김성식 정책위의장(재선)은 원내대표, 권은희 정책위 수석부의장(재선)은 정책위의장 경선을 공식화하고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김 의장과 권 의원은 “반(反)수구 반(反)패권 합리적 개혁정권의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촛불민심을 받들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이 조기에 이루어지도록 하고, 박근혜 정권의 헌법파괴와 실정을 바로잡는 긴급한 개혁에도 결실이 있도록 집중하겠다. ”고 밝혔다.

 

권은희 의원은  “온 국민이 명령하고 계시는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해 정치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교육개혁, 재벌개혁을 이루어내는 국민의당이 되도록 정책위의장으로 그 소임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 김성식 정책위의장,  건은희 의원,  사진 제공 권은희 의원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김 의장은 “국민이 직접 역사를 움직이는 격동의 시대이다. 광장의 촛불을 밝히는 국민들은 박근혜 탄핵을 넘어서 기득권 구조를 타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혁신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제 정치가 응답할 때”라고 강조하며 “호남의 정신을 존중하고 호남의 미래를 대변하고, 국민의당이 동서남북으로 더 넓어질 가능성을 키워야 하는 바로 지금이 더 큰 민심을 담아내는 국민의당 혁신의 골든타임”이라고 밝혔다.

 

김의장과 권 의원은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에 당선되면  “최순실 등의 부정재산 몰수 및 김기춘·우병우 등 구속수사, 전국경제인연합회 해체를 비롯한 재벌개혁, 검찰개혁과 전관예우 방지 등 권력기관 개혁, 국정교과서 폐기 및 언론 공정성 확보, 양극화·비정규직·쌀값 등 민생대책, 개헌 등을 이루겠다”고 정책을 제시했다.

 

또한 “국회법 제85조의2에 따른 안건신속처리절차를 가동하는 국회의 운영, 양극화, 비정규직, 쌀값 현실화, 민생 대책, 빈틈없는 안보 대책 등”을 공약하며 “정의로운 민주공화국,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국가대개혁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국가대개혁위원회와 그 산하의 개헌분과 등을 적극 지원하여, 국민이 분노하는 불공정 기득권 구조와 수명을 다한 낡은 정치제도 개혁을 위해서 적극 힘쓸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권은희 의원은 “온 국민이 명령하고 계시는 기득권을 타파하기 위해 정치개혁, 언론개혁. 검찰개혁, 교육개혁, 재벌개혁을 이루어내는 국민의당이 되도록 정책위의장으로 그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성식-권은희 조의 대항마로는 4선의 주승용 전 원내대표와 4선의 조배숙 의원이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 후보로 나선다. 이들은 26일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국민의당 원내지도부 경선은 오는 29일 오전 의원총회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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