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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송년사 “70년 적폐 불살라 내일을 밝힌다”

절망을 보내고 희망을 만나자!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6/12/30 [10:50]

이재명 성남시장은 30일 ‘2016 송년사(送年辭)’를 통해 “70년 적폐 불살라 내일을 밝힌다”고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70년 적폐 불살라 내일을 밝힌다.  병신년 밤을 태워 정유년 새날을 마주한다.  절망을 보내고 희망을 만난다"며 " 기득권이 그걸 내려놓겠는가? 자기 배를 채울 수 있는 시스템을 왜 양보하겠는가? 이건 기득권과의 엄청난 전쟁을 의미한다"면서 "이걸 상대로 싸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면서 불퇴전의 각오를 다졌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이 시장은 “어둠이 깊어지면 숨어있던 것들이 고개를 내밀어 거짓의 민낯을 드러낸다” 고 말했다. 그는 “어둠은 각성의 시간머리칼 쭈뼛 세워 구석구석 혁명(革命)의 세포를 깨운다. 70년 적폐 불살라 내일을 밝힌다. 병신년(丙申年) 밤을 태워 정유년(丁酉年) 새날을 마주한다. 절망을 보내고 희망을 만난다”는 새해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도 "모두가 답을 알고 있다. 고치려는 의지의 문제이다. 의지가 있어도 용기가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기득권 세력들하고 한판 전쟁을 치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양보 안한다"고 글을 남겼다.

 

특히 이재명 시장은 "기득권이 그걸 내려놓겠는가? 자기 배를 채울 수 있는 시스템을 왜 양보하겠는가? 이건 기득권과의 엄청난 전쟁을 의미한다"면서 "이걸 상대로 싸우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손해, 상처를 감수해야 한다. 어쩌면 죽을 수도 있다"면서 불퇴전의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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