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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민통합 신년 시무식 개최..“전국본부 결성 완료가 올해 목표”

2017 사자성어 “부위정경(扶危定傾)으로 정해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1/05 [14:27]
사단법인 국민통합(회장 조동회)신년 시무식이 4일 오전 11시 당산동 관인빌딩 5층 사무실에서 열려 조동회 회장,최정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들이 떡 커팅을 하고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사단법인 국민통합(회장 조동회)신년 시무식이 4일 오전 11시 당산동 관인빌딩 5층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문배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무식 행사에서 국민통합 조동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가 정말 어렵습니다. IMF보다 더 어렵다고 아우성입니다. 가계부채가 1300조, 기업부채가 1000조, 공공부채가 1000조인데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에서도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대한 심각성을 강조했다.

 

조동회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4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자주국방의 의지를 강화해야 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한미동맹의 기본축이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핵실험을 통해 남한을 전쟁 공포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국가가 정상화되어 이럴 때일수록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통합이 단결하고 기를모아 조직역량을 강화해서 국난극복에 앞장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긍정적이고 밝은 역사로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조 회장은 “청년실업에 따른 고용절벽으로 젊은 청년들이 직장을 얻지 못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출산율이 현재 1.24명으로 OECD 중 최악입니다. 이 저출산의 문제는 ‘북핵 만큼 위험하다’고도 말한다”며 국가책임 보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안보문제는 초당적으로 여야를 초월해서 대처해야한다”고 강조하며 “사드배치 문제도 각자 견해가 다를 수 있지만 국익을 위해 수용할 것은 수용해야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새로 출범하게 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밀월관계를 유지하지만 중국의 시진핑과는 갈등관계를 조성하고, 일본의 아베 총리는 발 빠르게 트럼프 행정부와 신속한 대응을 하고 있는데 반해 우리나라는 권력의 공백상태에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하지만 조동회 회장은 “이럴 때 일수록 한미동맹을 기본으로 4대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주도적으로 자주국방의 의지를 강화해야 하며 한미동맹을 강화해서 한미동맹의 기본축이 절대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핵실험을 통해 남한을 전쟁 공포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다”며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국가가 정상화되어 이럴 때일수록 현명한 판단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국민통합이 단결하고 기를모아 조직역량을 강화해서 국난극복에 앞장서 우리나라의 역사를 긍정적이고 밝은 역사로 만들어가자”고 역설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백의종군하겠다며 사임한 박근학 이사장의 후임으로 취임하게 될 최정진 이사장은 “지금까지 고생해 오신 박근학 이사장님이 추진해 왔던 일들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더 세밀하고 충실하게 조직역량강화에 전심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최정진 이사장은 새로 선임된 한원수 이사, 김영선 감사를 발표했다.

 

최정진 이사장은 “지금까지 고생해 오신 박근학 이사장님이 추진해 왔던 일들을 더욱 계승 발전시켜 더 세밀하고 충실하게 조직역량강화에 전심전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최 이사장은 "신년 상반기 전국본부 결성 완료목표로 서울북부, 경기, 광주 전남, 충남, 제주, 강원, 부산 울산 등의 미결성 지역을 반드시 조직역량을 총동원하여 전국본부를 세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전년도 사자성어는 “역지사지”였으나 2017년 사자성어는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부위정경(扶危定傾)으로 정했다. 사자성어를 지도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게 아니라 국민통합 구성원들로부터 투표를 하여 발표를 했다. 

 

요즘 왠만한 행사에는 시간관계상 애국가 제창도 생략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국민통합은 조동회 작사 조정윤 작곡의 국민통합가를 1절과 2절을 끝까지 마음과 정성을 다해 단결과 통합의 의지를 담아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사)국민통합은 2007년 국민통합행동화포럼을 시작으로 남북화합·동서화합·계층간 화합 ·세대간 화합·한민족화합 이라는 5대 과제를 목표로 출범한 시민사회단체로 특별히 올해가 대선의 해인지는 몰라도 (사)국민통합 지도부 임원진들이 새벽잠을 설치며 멀리 마산, 대구, 광주, 제주 등 각처에서 국민통합의 신년 시무식에 참여한 열정들이 남달라 보였다.

 

2017년 정유년 닭의 해! “부위정경(扶危定傾) 즉, ‘위기를 맞아 잘못됨을 바로잡고 나라를 바로 세운다’는  뜻대로 우리나라가 바로 세워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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