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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윤경 의원 "삼성 관제데모 지원" 주장

재벌개혁, 삼성개혁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 기사입력 2017/01/26 [15:04]

국회 정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제윤경 의원은 26일 성명을 통해 “삼성이 박 대통령과 최순실에게 440억원의 뇌물을 뿌렸을 뿐만 아니라, 친박 단체의 관제데모에도 수 십억원을 지원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제윤경 의원은  “이로써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반드시 재청구해야 할 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며  “헌법에 명시된 국민으로부터의 권력창출, 개인의 양심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대한민국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정치적 자유를 돈으로 매수하려 한 삼성의 관제데모 지원 건에 대해 특검은 명명백백히 조사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 김충열 정치전문기자

 

청와대가 전경련에게 보수단체 10여 곳의 지원을 요청했고, 이 돈의 상당 부분을 삼성이 부담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25일 나온 것. 지난 2015년한해만 해도 30억원이 넘는 돈이 친박 단체에 뿌려졌다고 한다.

 

제윤경 의원은 “이로써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영장을 반드시 재청구해야 할 사유가 하나 더 늘었다.”며 “헌법에 명시된 국민으로부터의 권력창출, 개인의 양심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대한민국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정치적 자유를 돈으로 매수하려 한 삼성의 관제데모 지원 건에 대해 특검은 명명백백히 조사하여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 의원은 “정치권력은 유한하지만 재벌은 부와 경영권 세습으로 무한한 권력을 누리고 있다. 이 무한한 경제 권력의 횡포를 끝내기 위해서는 정경유착 근절과 재벌개혁이 시급하다. 이는 삼성개혁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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