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이 농업의 경쟁력 제고와 소득작목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2005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작목별 영농시기에 적합한 여름철 현장영농교육이 큰 호응을 얻어 올해도 지난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7만4천여명을 대상으로 도내 마을회관과 정자, 영농현장일대 등 2천485개소에서 영농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영농교육에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의 작목별 전문지도사 458명이 강사로 나서 벼농사를 비롯 밭작물, 지역특화작목에 대한 새로운 재배기술과 저장, 가공, 유통에 대한 종합적인 교육이 실시되며 친환경농업에 대한 실천요령과 함께 축산 등 영농 전 분야에 걸쳐 병충해 방제와 재해대책, 물관리, 표준시비, 적기 파종수확 등 당면 영농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벼농사를 끝낸뒤 도열병 예방법과 제초제 사용, 도복방지 등 영농현장에 바로 접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이뤄지는 한편 영농현장의 애로사항과 평소 영농추진상 궁금증 해결을 위해 좌담식, 질의응답식으로 현장에서 실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방법, 지역농특산물 브랜드화 등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소득창출 방법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와함께 전문과목으로 식량작물과 지역특화작목, 생활과학기술 등으로 고객만족형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 노동력 절감과 저비용 영농기술 재해예방 등 새로 연구개발된 기술정보를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도 농업기술원 류인섭 원장은 “이번 여름철 영농현장 기술교육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새로운 기술정보 습득에 큰 도움이 될뿐더러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특히 친환경농업의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영농현장에서 습득할 수 있어 농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