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김상문 기자 |
브레이크뉴스 최애리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입원 열흘만인 12일 퇴원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갑작스런 건강 악화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했으며 이날 오후 3시 경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측은 "신 명예회장의 기력이 회복돼 퇴원해도 좋다는 의사 소견을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신 명예회장의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동주 전 회장도 이날 입장문을 통해 "6월 들어 식욕이 저하되신 모습을 보였으나, 건강 상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면서 "그렇지만 주치의의 추천으로 케모포트라는 시술을 위해 입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 전 회장은 "이 시술은 아버지께서 식사 섭취가 일시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되더라도 효과적으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술 후 예후도 좋고 식욕도 좋아져서 오늘 퇴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