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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브레이크뉴스) 이학수 기자= 최영호<사진> 동남갑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 중 덧씌워진 신천지와 관련된 허위사실과 비방으로 인해 저와 가족, 동료들의 종교적 정체성과 명예가 심각하게 손상된 것이 가장 안타깝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세례자 요한 최영호입니다.“ 온 가족이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 예비후보는 “경선기간 중 허위사실과 비방이 넘쳐나고 유포될 때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적인 위기상황과 이번만큼은 광주 남구에서 깨끗한 선거를 해보겠다는 각오로 적극적인 대응을 자제해 왔었다”며, “아쉽지만 제 부덕의 소치로 경선결과 패배하였고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청장 재임시절 봉사유공으로 신천지자원봉사단에 수여한 표창패는 구청장으로서 일상적인 업무일 뿐이며 정치적 이해가 있어서가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장들도 그러할 것이라며, “정치적 신념과 종교적 신앙은 변함이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저를 믿고 끝까지 함께 해주신 지지자분들과 남구민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는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지는 못하지만 더 큰길에서 남구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여러분과 늘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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