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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이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무담보 ・ 무이자로 긴급생활안정자금 50만원을 확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하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자와 보증 ・ 담보 없이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추후 본인의 자립계획에 따라 전주시 복지재단에 기부하는 순환형 방식이다.
자금이 필요한 시민은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구비서류를 작성해 '전주사람'으로 사전에 예약한 뒤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 유창희 이사장은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금액을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역량을 집중하는 등 상생과 협력의 기부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시 복지재단 '전주사람'은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전주형 복지정책을 이끌어가기 위해 2018년 12월에 설립됐으며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 복지공동체 활성화 ▲ 저소득층 및 서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