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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지역의 유일한 병원급인 '보건의료원'이 쾌적한 환경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 개선공사에 착수한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2002년에 개원했으며 ▲ 내과 ▲ 외과 ▲ 소아과 ▲ 산부인과 ▲ 신경외과 ▲ 치과 등 6개과 50병상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군민들의 ▲ 질병예방 ▲ 건강증진 ▲ 치료 ▲ 장례 등을 위한 시설로 전북도 보건기관 평균 이용률 37.9%에 비해 무려 21.6%p가 높은 59.5%의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농어촌 지역의 열악한 보건의료 환경개선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해 9억7,000만원(국비 6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내식당을 비롯 3층 병동 ・ 정신건강복지센터 ・ 6층 회의실 등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이 진행된다.
오는 11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최적의 원내 공간과 시설을 갖춰 환자 및 민원인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무주군은 기대하고 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백승훈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시설 개선공사를 통해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인프라를 구축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들이 쾌적하고 밝은 분위기속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 보건의료원은 지난해 내과 ・ 정형외과 ・ 재활의학과 ・ 외과 등의 외래진료실 및 응급실 ・ 화장실 ・ 장애인 화장실 ・ 순환버스대기소 등을 정비한바 있다.
또 치매치료와 재활을 위한 프로그램실 ・ 검진실 ・ 상담실 ・ 가족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개원 등 ▲ 진료 및 상담 대기실(1 ・ 2 ・ 3 ・ 4층) 도서 비치 ▲ 진료실 입구 의료진 현황판 및 명패 부착 ▲ 원무과 ・ 치매안심센터 ・ 건강증진센터 직원 유니폼 착용 등을 통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