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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하도급 지역업체 맡을 수 있도록”

기획행정위 ‘남도대학 홍보 극대화 방안 찾아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8/11/21 [10:01]
 
▲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송범근)은 19일 보성소방서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전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송범근)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동안 보성소방서와 여수 쌍봉천 하천공사,여수국가산단진입도로 공사에 대해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양승일)는 20일 지방공무원교육원과 남도대학에 대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20일 여수산단과 광양산단을 바로 잇는 여수산단진입도로공사 현장감사에서 위원들을 당초 완공계획보다 6개월 앞당겨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라는 보고를 받고 조기 완공에 따른 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우려를 제기 했다.

▲ 도의회 건설소방위는 20일 여수산단진입도로공사 현장을 방문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또 위원들은 “지역경제 대책 차원에서 가능한 하도급은 지역업체가 맡을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이어 “공사에 따른 편업용지 및 지장물 보상과 관련해 토지 소유자들의 이의신청등으로 공사가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마련 하라”고 주문했다.

이들은 또 “도내 전체 교량 중 내진설계가 적용되지 않은 교량이 상당수 되고 있다며 내진설계 여부를 따졌다.

▲ 도의회 건설소방위는 19일 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수 쌍봉천 공사현장을 찾아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앞서 19일 보성소방서 현지방문감사를 벌인 건설소방위는 “의용소방대의 지원사업(장학금,피복비 등)에 대한 예산을 적정하게 집행하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이어 “의용소방대원들의 내실있는 운용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또“홀몸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응급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지급된 안심폰 및 무선페이징 보급을 확대하라”고 주문했다.

또 위원들은 지방자치단체과 부단체장을 비롯 4급이상 간부와 읍.면,동장등이 받고 있는 있는 업무추진비를 우독 소방서장들만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다며 예산에 계상토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지방공무원 교육원과 남도대학을에 대한 현장감사를   

기획행정위원회는 20일 남도대학에 대한 현장감사를 실시, “학생모집에 대한 실효성 있는 홍보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위원들은 고교 졸업생 숫자보다 대학 정원이 많은 상황에서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홍보 마인드가 절실하다며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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