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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 편의시설 만족도 낮아‥평균 63.5점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2/05 [13:44]
 

서울 소재 5대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부대/편의시설에 소비자들이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원장 박명희, www.kca.go.kr)은 서울 소재 5대 복합상영관(멀티플렉스)을 이용한 소비자 2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대/편의시설에 대한 확충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주차공간(평균 56.8점), 매점(평균 53.3점) 등 부대/편의시설에 낮은 만족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화장실의 경우 남성 대비 여성의 만족도가 낮아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부대/편의시설에 대한 전체적 만족도는 평균 63.5점으로 전체적으로 낮고, 롯데시네마(66점), 메가박스(65점), 씨너스(63.75점), cgv(62.75점), 프리머스(60점) 순이었다.
 
전반적 만족도 롯데시네마 1위
상영시설 만족도 cgv 1위

 
복합상영관에 대한 전반적 소비자 만족도는 롯데시네마(67.5점)가 가장 높았고, 메가박스(67점), cgv(66.5점), 씨너스(65점) 순이었으며, 프리머스(62점)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크린, 음향, 좌석, 상영관 내부 쾌적성 등 상영시설에 대한 만족도는 cgv(71.25점)가 가장 높았고, 프리머스(64점)가 가장 낮았다.
 
안내, 문의, 예매, 교환 및 환불, 발권 등 인적서비스 관련 만족도는 평균 73.5점으로 타 항목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상영관별로는 cgv의 서비스 만족도(76.75점)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씨너스(73.75점), 메가박스(72.75점), 롯데시네마(71.50점), 프리머스(71.25점) 순이었다.
 
복합상영관에 대한 상세한 비교 내용은 한국소비자원이 자체 운영 중인 상품신뢰정보포털 tgate (www.tgate.or.kr)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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