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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자 2009/09/03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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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애기 분유에도 벌레가 나왔습니다.
    출산률 운운하지말고 제발 정부에서 강력한 대책 마련을 부탁드립니다.

    이 대한 민국에 정말 이런 일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는 기관이 없습니까?

    정부에서는 출산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지만 거의 모든 아기들이 먹는 분유회사는 돈만 벌면 끝이란식으로 장사를 합니다.

    저는 얼마전에 아기 분유를 보고 정말 치가 떨리도록 화가나고 분통이 터졌습니다.

    태어난지 얼마안되는 애기에게 분유를 먹이던 중 젖병에 뭔가 떠있는것을 발견했습니다. 꺼림직하여 꺼내보니 더러운 벌레가 그 안에 있었던 것입니다.

    남양분유에 전화했더니 와서는 다 수거해갔습니다. 그리고 결과지를 가지고 찾아와 벌래는 쌀벌레이나 자기들 공정상 절대 이런 벌레가 나올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원래는 1:1 교환이나 환불이 원칙이나 죄송한 마음에 12통을 준다고 합니다.

    이후 저는 남양분유에 대해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 정말 더 어이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별의별 이물질이며 벌레들이 수도없이 나오는데도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며 법적으로도 문제없드는 식으로 나오고, 소비자원이나 축산물청에서도 뚜렸한 해결 방법이 없슴을 보았습니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며 도움을 주고자 만든 소비자원도 축산물도 해결해 줄 수 없다면 도대체 소비자는 아니 국민은 어디다 이런 이야기를 해야합니까?

    정말 답답하고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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