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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 2023/09/1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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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 기사지만 아직도 햇볕정책말고는 제대로된 대북정책이 나온 것이 없음. 햇볕정책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색깔론, 무용론을 통해 반대파를 흠집내서 제 잇속을 차리는데만 열을 올렸지 정작 그들 말대로 북한 정권의 야욕을 봉쇄하고 통일의 길로 이끌 수 있는 대안을 모색하고 방법을 제시하는 것은 게을리 했기 때문. 마을 뒷산에 괴물이 나타나면 성을 쌓아 해결할 수도 있고, 목숨을 걸고 괴물을 퇴치하여 해결할 수도 있고, 괴물이 원하는 것이 무언지 대화를 해볼 수도 있음. 그 모두가 완벽하게 성공하는 방법이 아니라 실패의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 것임. 괴물 따위에게 공물을 바치고 대화를 하자는 것이 말이 안된다는 소리야 할 수 있는데 그럼 괴물에게 마을 사람들이 다치지 않을 다른 방안을 가져와야지. 이것들이 하는 말은 매번 괴물과 타협하자는 저 무도한 인간들을 신께 제물로 바치자!!! 이거 뿐임. 책임질만한 방법을 아무 것도 주장하지 않고 비판만 하면 실패에 대한 책임도 없겠지. 하지만 그 정도 인간들이면 그냥 그렇게 살 것이지 무슨 자격으로 남의 머리 위에 서서 훈계하고 권력을 휘두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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