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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습격범 "대통령 되는 것 막기위해 범행 결심"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4/01/10 [14:16]

▲ 2일 오전 부산 강서구 대항전망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피습한 옹의자가 흉기를 든 채 경찰에 제압되고 있다. 2024.01.02.     ©뉴시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부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피습한 김모(67)씨가 이재명 대표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기위해 범행을 저질렀다는 수사 결과가 발표됐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10일 오후 '이재명 대표 습격' 사건 관련 9일간의 최종 수사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재명 대표가 받고있는 대장동 관련 재판 등이 연기되는 것을 보고 나라에서 이 대표를 제대로 처벌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불만을 품기 시작했다.

 

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이 대표가 특정 세력에게 공청을 주는 것 같은 모양새를 보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살해를 결심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작성한 '남기는 말'(변명문)이라는 제목의 8쪽짜리 문건에서도 이와 유사한 취지의 내용이 반복적으로 기재돼 있음을 확인했다"면서 "디지털포렌식 자료와 참고인 진술, 프로파일러의 진술 분석 등까지 종합하면, 김씨가 가진 주관적인 정치적 신념이 이번 범행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에 따라 김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며 김씨가 작성한 변명문을 우편 발송해 줄 것을 약속한 70대 남성 A씨에 대해서도 살인미수 방조범으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 부산 일정 중 흉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해 입장을 말하며 목을 만지고 있다. 2024.01.10.  © 뉴시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Jae-myung's raider, "He committed the crime to prevent him from becoming president."

 

Kim (67), who attacked Lee Jae-myung, the leader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with a weapon in Busan, committed a crime to prevent Lee Jae-myung from becoming president, according to a statement.

 

The Busan Metropolitan Police Agency's investigation headquarters made the announcement on the afternoon of the 10th, briefing on the final results of the nine-day investigation into the "Raid by Representative Lee Jae-myung."

 

According to the police, Kim began to complain about the idea that the country did not seem to punish Lee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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