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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LG전자, 스마트한 ‘부엉이’로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5/14 [11:21]


 
 
눈에서 빛이 나는 부엉이가 등장하는 ucc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부엉이는 주변 상황에 따라 빛의 밝기가 정밀하게 조절된다.
 
lg전자는 최근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을 가진 풀hd 모니터 시리즈(w53/w54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하여 fake documentary 형식으로 제작한 ucc이다.
 
lg전자는 아프리카 밀림에 사는 스마모트라는 부족이 부엉이를 훈련시켜서 사냥을 한다는 스토리라인을 만들었다. 일명 ‘스마트 부엉이’는 눈에서는 보통 성능의 led 손전등과 거의 유사한 빛을 내뿜는다. 더욱 놀라운 것은 주변 상황에 따라 빛의 밝기가 정밀하게 조절되어, 스마모트 족은 사냥감이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었던 것이다. 흔히들 부엉이는 눈에서 빛이 난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은 주위의 빛을 눈으로 반사시키는 것이다.
 
lg전자는 ucc를 각종 동영상 사이트와 공식사이트(www.smamot.com)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사이트에서 부엉이, 나무늘보, 레드팬더 등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동물 캐릭터를 블로그에 옮겨 담을 경우 멸종동물을 보호하는 운동에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된다. 참가자 수(5천건)가 일정 수를 넘어가면 lg가 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인 wwf에 기부하게 되며, 위젯 캠페인의 전세계 참여자 현황은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이는 단순한 광고를 떠나서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소비자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공유할 수 있는 형태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려는 lg전자의 고객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다.
 
lg전자 모니터마케팅팀 정연호 팀장은 “밝기 자동조절 기능을 가진 풀 hd 모니터 2개 시리즈(w53/w54 시리즈)를 출시하면서,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부엉이를 활용하면 제품의 특성을 잘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ucc로 만들게 되었다”고 제작배경을 설명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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