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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첨복단지 대전유치 총력

전병배 위원장 ‘첨복단지 입지결정 임박, 유치총력전’펼쳐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09/06/05 [07:21]
전병배 첨단의료복합단지유치특별위원회 위원장 (중구 2선거구, 한나라당)은 4일 제7차 특별위원회를 개최하고 경제과학국장으로부터 그 동안 추진상황을 보고 받는 등 ‘첨복단지 입지결정 임박에 따른 추진상황 종합적인 점검, 향후 전략적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전 위원장은 “ 첨복단지 대전 유치를 위한 막바지 총력을 펼쳐야 한다” 고 말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전국 11개 권역별 지자체에서 신청하여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는 국책사업으로서 16일까지 각 권역별 첨복단지 입지선정 후보지 평가자료를 주무부처인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하여야 하고,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6월말에 최종 입지 선정할 예정이다.

첨복특위는 2007년 11월에 구성된 이후 7차례에 걸쳐 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대전 유치를 위한 준비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유치 방안을 제시해 왔으며, 한국화학연구원 등 관련기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여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조 분위기를 고조시켜 왔다.

금년도에 들어서서는 입지선정을 위한 막바지 유치경쟁에서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해 150만 대전시민의 염원을 담아 대전에 입지해 줄 것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의결하여 청와대와 국무총리실 및 국회 등 21개 중앙행정 기관에 전달한 바 있다.

또한 대전광역시의회는 입법기관으로서 지난달 열린 제182회 임시회에서 “대전광역시 첨단의료산업 육성 지원 조례안”을 의원발의로 제정함으로써 첨복단지 입지선정을 위한 핵심 평가요소 중의 하나인 대전 유치 의지를 확고하게 뒷받침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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