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유교문화의 전통을 간직한 영주 선비촌과 소수서원, 부석사를 찾았다.
네팔과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과 중구 등지에서 온 45명의 유학생과 외국인근로자 45명 등 모두 90명이 함께 한 이번 여행에서 이들은 우리의 전통 유교문화를 알기 위해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열심히 귀를 기울였다.
돌아오는 길에 들른 풍기인삼시장에서는 인삼재배 등 시장에 나오기까지의 생생한 현장 체험을 했다. 특히 상인들이 따라주는 인삼즙을 맛보고는 모두가 한결같이 “ 코리안 진생 베스트(korean ginseng best)"라는 감탄사를 연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