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선을 건조한 곳으로 역사적 얼이 살아 숨쉬는 전남 여수시가 이순신장군 밥상을 재연한 브랜드화를 시도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를 위해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15일 여수시 평생학습센터에서 열고 역사적 고증 등을 바탕으로 검증 작업에 들어간다.
특히,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수군밥상, 전라좌수사밥상, 경상우수사밥상, 삼도수군통제밥상을 재연하며 브랜드 디자인을 선정해 브랜드화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순신 밥상을 브랜드화 하는 것은 여수시가 이순신장군과 관련해선 콘텐츠의 본고장이란 사실을 널리 인식시키고 여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연구용역결과를 납품받아 관련조례를 제정하고 음식업소에 컨설팅 하는 등 여수의 대표음식으로 관광 상품화할 예정이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