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고발한 이유에 대해 “김대중씨는 남로당 중위위원직에 있었던 자로서 전향한 적이 없으며, 민주당에 잠입하여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역임한 자로서 국가재산 4000억원을 국민 모르게 해외은행으로 빼돌려 북한에 제공한 국가보안법을 위반한 반국가 이적행위 범인이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4000억원의 거금은 북한의 원자탄 제조 재원이 되었다는 설이 무성하다. 북한이 원자탄과 미사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데도 김대중씨는 엊그제 인터뷰에서 북한이 억울하게 되었다고 동정하는 것으로 보아 친북사상을 가진 위험한 범법자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장은 이어 “하루속히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하여 국가기강을 바로 잡고 경제회복을 방해하는 불법시위자들을 소탕하는 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이고 “아울러 이미 사회에 공론화된 김대중 165개 통장에 숨겨진 거금의 부정축재도 파헤쳐 국민은 의혹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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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의정 이사장은 1999년 6월, 당시 김대중 대통령을 비판하는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공항에서 달걀 페인트를 던진 장본인으로 이 사건과 관련, 실형을 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