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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도강화론' 아주 훌륭한 발언"

“이명박 대통령 '중도 강화론'에 공개적으로 기립박수 보낸다”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09/06/23 [08:19]
이명박 대통령은 6월22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이 회의는 정치복원과 중도강화가 화두였다.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날 회의의 내용을 전 했다.  “정치권 뿐 아니고 종교, 언론 등 여론 주도층과의 회동을 강화해서 대통령의 소통 강화를 통한 정치복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서민뿐 아니고 젊은이 그리고 샐러리맨 등의 계층들과도 스킨십을 강화하고 소외현장을 적극적으로 찾아가자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가 너무 지나치게 좌다 우다, 진보다 보수다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는 것 아닌가, 사회적 통합이라는 것은 구호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전체가 건강해 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고 말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잃어버린 10년”은 필자가 최초로 썼다
 
필자는 그간 인구에 회자되어온 김대중-노무현 집권기간인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는 합성어를 최초로 만들어 쓴 장본인이다. 당시에 필자가 썼던 “잃어버린 10년”이란 말은 소위 구 집권지역인 경상도의 정치적 소외기간을 염두에 둔 쓴 합성어였다. 이 지역민들이 권력을 빼앗기고 권력의 금단현상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2007년의 대선 기간에 한나라당에서 대선을 보수 대 진보의 대결로 몰아가면서 잃어버린 10년이 “좌파에 빼앗긴 10년”으로 변질 됐었다.
 
▲6월 11일 나로도 우주센터 준공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
이미 세계는 탈이념의 시대이다.  구소련의 패망 이후 세계는 실용-시장주의 사회로 줄달음쳤다. 러시아와 중국의 변화가 이를 입증한다. 공산주의의 종주국이랄 수 있는 러시아와 중국은 이미 시장주의화 했다. 중국의 경우, 미국과 시장경쟁을 벌여 g2국가를 넘보고 있을 정도로 발전했다.
 
그러나 지구상 마지막 남은 분단국가인 남북한은 아직도 강한 이념적 대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공산주의 종주국인 러시아, 중국이 천지개벽인양 변했는데 북한은 아직도 세습체제의  공산주의를 유지하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면서 이미 국제적으로 낡음이 증명된 이념공세의 장으로 한반도를 묶어두려 최후 발악을 하는 양상이다. 분단국가의 틀을 유지해가면서 자국의 이익을 노리려고 애쓰고 있는 것이다. 이런 탓 때문에 우리나라는 아직도 정치적 색깔이 또렷한, 진보와 보수라는 이념간의 대결이 첨예한 색깔대립의 나라라는 분위기가 계속 유지되고 있다.
 
경제적으로 세계 11위 이내의 국가로 발돋움한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좌와 우로 치우치는 양극의 색깔을 버리고 실용주의-시장주의로 더 나아가야함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이 먼저 밝힌 '중도 강화론'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이 대통령이 말한 “우리나라가 너무 지나치게 좌다 우다, 진보다 보수다 하는 이념적 구분을 하는 것 아닌가, 사회적 통합이라는 것은 구호로만 되는 것이 아니다. 사회전체가 건강해 지려면 중도가 강화돼야 한다”는 언급은, 실용주의를 지향해온 이 대통령의 큰 정치인 다운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일보는 6월 23일자에서 이 대통령이 언급한, '중도 강화론'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우려를 나타냈다. 이 신문은 “이 대통령은 요즘 좌우 양 진영으로부터 공격받고 있는 상황이다. 좌파가 이 대통령과 이 대통령이 펼치는 정책의 실체를 비틀어가며 공격을 가해 오는 것이야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최근엔 우파 일각에서마저 이 대통령을 혹독하게 비판하고 있다”면서 “좌파가 이 대통령을 '독재자'라고 공격하는 반면, 우파는 이 대통령을 '우유부단하다'고 불만스러워한다. 청와대는 '이처럼 정반대 비판이 나온다는 사실 자체가 두 가지 비판 모두 합리적인 근거가 없다는 뜻 아니냐'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결론에서 “이명박 정부가 이런 자기 진단 없이 어설픈 중도론을 펴다간 자칫 우파로부터는 지지를 잃고 좌파로부터는 비아냥거림을 듣게 되는 최악의 결과를 빚게 될지도 모른다”고 우려하고 있는 것이다.
 
'중도 강화론'을 적극, 전폭적으로 지지
 
그러나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강화론'은 대한민국의 정치를 좌지우지해온 지역주의나 색깔주의로부터의 탈피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필자가 이처럼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강화론'을 적극,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것은 브레이크뉴스가 지난 6년간 중도언론을 표방, 소위 좌우, 즉 진보와 보수의 목소리를 공평하게 취급해왔기 때문이다. 우리 사회의 중도세력이 강해질 때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부강해지고, 정치안정도 이룩되며, 선진화도 앞당겨질 수 있다는 게 브레이크뉴스의 소신이자 지론이었다.
 
이 대통령의 '중도 강화론' 발언은 이 대통령의 그간 실정을 모두 상쇄하고도 남을만큼의 육중한 무게가 담긴 정치적 비전제시라고 평하고 싶다. 이명박 대통령의 '중도 강화론'에 공개적으로, 기립박수를 보낸다. 그 발언은,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한 아주 훌륭한 발언이다. 나날이 이 발언에 진정성이 더해져, 우리 사회를 강한 중도사회로 만들어간다면 이 대통령은 성공하는 대통령으로 역사에 길이 남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한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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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방샤방 2009/06/23 [23:18] 수정 | 삭제
  • 망국하려나씨! 웃기고 있네 아니 좌파, 우파 누가 나눈겨요? 당신네들은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라네. 빨갱이? 그럼 이 나라는 빨갱이 나라여요? 누가 날보고 빨갱이라고 하는 겨? 난 아닌것은 아니라고 하고 맞는 것은 맞다고 하는 겨!! 빨갱이랴 참 내원! 이명박 대통령님! 여튼 좋은 결단 내리셨습니다 짝!짝!
  • 망국 하려나 2009/06/23 [22:34] 수정 | 삭제
  • 참 좋은 의견이라고 말 할 수는 없지만 나름되로 논리를 가지신 분으로 보는데..
    오자발 님의 생각에
    좌우가 없도고 하지만 우리 나라엔 분명히 좌우가 있다는 것을 명심 해야해요..
    북에 공산 주의가 아니고 뭡니까.
    공산 주의 하다가 변종되어 김일성 유일 세습 독재 체제로 전환이 되어 한 없는 인권 유린과 부자손 세습까지 이건 공산 독재 보단 더한 심각한 악의 세상이지요..
    그런데 이런 북을 찬양하고 퍼주고 우리 역사를 부정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이 바로 좌파 좌익이요 반미 친북 세력이 바로 좌익 좌파 입니다.
    바로 나라가 원하는 것이 우익 우파 입니다.곧 자유 대한민국 아닙니까?
    분명히 이 나라엔 친북 공산 주의 김일성 주체 를 신봉하는 남측의 오졸 없는 인간들을 모두 좌익 좌파 입니다.
    일명 빨갱이 라고 하지요...지금 이런 빨갱이 인간 성분들이 나라를 죽이고 이명박 정권을 타도하려 마구 덤비고 있는 것 모르시나요....이를 어찌 해야하나요.
    친북 반역 세력이 바로 좌익 좌파이고 빨갱이 라고 하지요...알면쇼ㅓ 우기면 참 답답 합니다.
    그래서 좌우의 정치 투쟁이 일고 잇는데 또 무슨 중도라는 세력을 만들어 좌우를 모으려 하면 그기에 무슨 인간 들이 모이겠습니까.
    바로 좌익 빨갱들이 목숨 건지려 은신처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또 다시 이나라엔 좌파 우파 외에 중도파가 생겨 더욱 악날환 싸움판에 새롭게 전개 되어 그뗀 나라가 완전히 사분 오열 돼 망한다는 것이지요
    그떼 이명박 정권이 더욱 고통을 당하고 중도파는 좌,우파로 부터 공격을 동시 받게 되어 걷 잡을수 없는 나라의 분열이 생기는데 그땐 어떻게 할 것인가요?
    죽도 밥도 아니된다....
  • 강산 2009/06/23 [16:18] 수정 | 삭제
  • 선명 우파가 아니였다면 지금 남한은
    매국노에 의해 개판이 됐을것
    지금 남한에는 북한 일족의 앵벌이 왕족나라를 동경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도 있다
  • ojabal 2009/06/23 [13:12] 수정 | 삭제
  • 우리나라에서 소위 식자층이라는 양반들은 좋은 말과 일을 해도 삐딱하게 해석하는 버릇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80년대 한 코메디가 유행 시킨 "지구를 떠나거라" 혹 그러지 않으면 "이 나라를 떠나거라" 하고 싶다.

    금번 이명박 대통령이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중도 강화론을 이야기 했다는 것은 지금 우리나라가 좌파 우파로 갈라서 이전투구 하는 현상이 너무 심각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이 상태로 나 둬서는 안되겠다는 구국 일념으로 내리는 생각이라 믿고 싶다.

    헌데도 일부 몰지각한 식자층 왈 이런 화합의 목소리를 위험한 발상을 한 망국의 분열이니, 양심을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니, 족보도 없는 사쿠라니, 늑대를 보고도 짖지 못하는 어리석은 인간이니 하고 있지만 본좌가 보기엔 이런 말씀을 하신 분들 모두가 물가에서 철없이 노는 어린 아이와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잘못 된 것일까?

    지금 세계 어디에 공산주의가 있고 민주주의가 있음인가? 문일석 기자님도 언급 하셨지만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은 망한지 오래고 중국 또한 실용민주주의를 걸으면서 경제 대국으로 발돋음하여 미국 달라 보유고가 세계 1위 임을 어찌 모르시는가?

    그런데도 우리나라 일부 무지몽매한 지식층(?)은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을 하고 있으니 참으로 불쌍한 중생이로고

    북한은 엄격히 말해 좌파의 국가라 볼수 없으며 단지 권력을 자기 일족에게 세습시키고자 하는 지구상에 존재한 단 하나의 미친 집단이지 이게 국가라도 볼스 있슴이던가. 헌데도 이런 집단을 나라로 생각하고 북한쪽 이야기만 하면 좌파니 그러지 않으면 우파니 50년전의 신파극을 즐기고 있으니 이젠 제발 정신 차리시고

    문일석 기자님이 쓰신 글을 가만히 음미 하다보면 구구절절 맞는 말이니 사상적으로 우리나라를 좌우를 나누지 마시고 대통령께서 하신 중도 강화론에 힘을 실어 줘서 경제적으로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겠나 연구들 이나 하세요 님님들 !!!


  • 망국 하려나 2009/06/23 [10:01] 수정 | 삭제
  • 중도는 속히 취소해야하고.. 좌익 좌파를 즉각 망하게 해야 나라가 살고 백성이 산다.
    좌가 망치고 앗는데 좌도 우도 없다라는 말은 늑대를 보고도 소리치지 못하는 매우 어리석은 짓이다.
    누구든 또 다른 중도인 세력화로 분열에 앞장 서는 일은 절대 해선 아니되지요.
    잘 못하면 사분 오열로 낭패 남니다.
    더 잘 못화면 좌우로 부터 동시 공격을 당하게 하여 나라를 완전하게 망하게 하는 매우 어리석은 정치 행보이다.
  • 강산 2009/06/23 [09:45] 수정 | 삭제
  • 자칭 중도 진보라는 인간들은 불과 10여년전에는
    반공주의자들이 였고 남한에 대한 애국심에 불타있던 인간들이 대부분이 였다
    이상한 인간 한놈이 나타전까지
    모두 그랬다 선거하면 90%이상 나오는 공산정권 보다 더한 도를 믿고 그놈은 반역 매국 정치를 했다 명박은 족보에도 없는 갑자기 나타난 얼치기들인 중도 중도강화라니
    그러니 나라가 혼란 스럽지 않는가 광우병 파동 노무현 자살로
    당하고 있는것을 보수의 지원사격으로 가까스로 정권을 지탱했으면서
    그런 말을 하다니 정말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 아니 할수 없다 양다리 걸치려다 한다리도 걸치지 못하는
    쪽박 신새 면치 못할것 지지세력인 보수의 믿바탕을 튼실히 하고 세를 넓혀 가야 하는대 뿌리도 튼실 하지 않으면서 잎만 무성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다 뿌리도 실망 하여 썩어 들어가고 있는 실정인대 말이다 그런 발언을 하는것을 보면 남한 국민 모두에게 명박은 적이 되길 원하는것
    같기도 하다


  • 강산 2009/06/23 [09:42] 수정 | 삭제
  • 국민들은 왜 명박을 당선 시켰겠는가
    dj와 노무현정권의 잘못된 매국행위를 바로 잡아라고
    선택했다 불과 10년전에 족보에도 없던 진보 중도 는
    남한에서 사라져야 정상이다 그때는 중도 진보세력이 라는
    말조차 들어 보지 못했다 자칭 중도 진보는 한놈의 교주의 따라
    양심을 팔아먹은 기회주의자들일 뿐이다 북한의
    실상을 알고도 저런 발언을 보면
    영혼이 있는 인간인가 아닌가
  • 애국 국민 대표 2009/06/23 [09:37] 수정 | 삭제
  • 중도 강화론이 진정 이명박 대통령의 주된 정치 철학적 사상인지는 잘 모르지만 이는 새로운 또 다른 분열적 세력을 형성 재촉하고 진정 나라 정통 보수 세력을 분열시켜 나라 앞날을 또 다른 분열 세계로 몰고가는 아주 위험한 발상이 아닌 걱정이 앞선다.
    좌,우 외에 중도란 세력을 만드는 것이 이명박 대통령의 생각이라면 이는 매우 위험한 시국진단이요 진정한 망국병 치유의 올 바름인지를 한번 색각해 봐야 할 것이다.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좌,우, 중도로 사분 오열해 마치 이조 말기 남인 북인,동인 서인, 대북 소북, 노론 소론, 등의 망국병 증세를 도지게 하는 또 다른 망국 분열의 불씨를 조장하는 격이 아닌지?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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