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제작비 110억 규모로 2007년 1월 기획이 시작된 이래 장장 2년 7개월이라는 제작 기간을 거쳐 탄생하게 됐다. 무주, 평창 등지에서 7개월 간 촬영을 진행한 ‘국가대표’는 총 101회차, 총 스탭 수 200명 등 수많은 시간과 인력이 동원돼 완성되었다. 또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영화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제작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도와 노력이 이루어졌다.
배우들은 촬영 전 3개월 간 실제 스키점프 선수들과의 특별훈련을 통해 진정한 국가대표로의 변신에 성공했고, 국내 최초로 레드 원(red one) 카메라와 캠캣(camcat) 도입하였으며, 스키점프 대회 하이라이트 장면에서는 무려 총 10대의 멀티카메라가 동원되는 등 한국 영화 역사의 새로운 기록들을 세워나가고 있다.
캠캣 촬영의 경우, 세계 선수권 대회 전담팀인 오스트리아 촬영 스탭들이 풀 세팅되어 영화를 위해 15일 동안 한국에 체류하며 공들여 작업했다. 또한 약 8500㎥에 달하는 평창 점프대를 인공 제설 작업을 통해 스키점프하기에 최적의 조건으로 완벽하게 만들어 냈다는 후문.
그리고 ‘국가대표’가 더욱 주목을 끄는 점은 촬영 이후 결과물에 대한 부분이다. hd 촬영 분량을 필름으로 환산할 경우, 대략 100만 자 정도로 이는 평균 한국 영화의 4배에 달하는 분량이다. 또한 영화의 본 편 장면 컷 수가 총 4500컷으로, 1.5초당 한 컷을 선보일 정도의 다이내믹한 편집감을 느끼게 해 줄 예정이라고. 더불어 스키점프 장면 및 올림픽 경기 장면의 규모감을 살리기 위한 cg작업이 약 600컷으로 그 동안 어디에서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실감나는 스키점프 하이라이트를 선보이게 될 것이다.
이렇듯 기획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까지의 땀과 노력으로 가득했던 제작 과정을 통해 영화 ‘국가대표’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009년 여름, 대형 블록버스터들 사이에서 대한민국 대표 영화 ‘국가대표’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9년 대한민국 대표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