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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시정제안.견문보고제 활성화

시민불편사항 해소 찾아가는행정 눈길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14 [18:38]
 전남 여수시가 다양한 시책을 통한 시민불편해소에 적극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는 14일 공무원들이 ‘시정제안제도’와 ‘견문보고제’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더욱이 민선4기 들어 이같은 제도들이 활성화 되면서 시민과 공무원이 모두 367건의 제안서를 여수시에 제출했다.

또한 단순 건의사항 353건을 제외한 우수제안으로 선정된 14건의 제안은 최종 심사를 거쳐 6건이 1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다.

이중에 우수제안으로 채택된 ‘버스 승강장 red-zone 설치’, ‘엑스포를 대비한 외국어 대책’ 등의 제안은 시정에 즉시 반영하거나 추진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같은 제도들을 더욱 활성화시켜 좋은 제안들은 시정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시행중인 ‘공무원 견문 보고제’는 출퇴근 시간이나 휴일을 활용해 공무원이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사항을 보고하는 제도로 그간 총 2천141건을 발굴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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