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韓-美-日, 스크린 속 차세대 톱스타 '연기 배틀'

'피쉬 스토리'의 이토 아츠시, '해운대' 이민기 '지.아이.조'의 채닝 테이텀

정선기 기자 | 기사입력 2009/07/22 [15:34]
올 여름 스크린에서는 한.미.일 각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톱스타들이 색다른 연기 배틀이 펼쳐 주목된다.

먼저, 일본 배우 이토 아츠시는 소심한 <전차남>에서 70년대 락 밴드 리더로 변신했고, 전직 가수로부터 노래강사로 변신했던 <오이시맨>의 이민기는 해양 구조대원으로, <스텝업>의 채닝 테이텀은 최정예 특수요원으로 변신해 스크린 속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인다.


'전차남' 이토 아츠시, 음악 드라마 <피쉬 스토리>에서 록밴드 리더 변신

소심한 남자의 미녀 사귀기를 소재로 한 일본 로맨스영화 <전차남>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이토 아츠시는 일본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새 영화 <피쉬 스토리>에서 록 그룹 '게키린 밴드'의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시게키역을  맡아 열정적인 뮤지션을 연기한다.
 
고등학교 재학중 한 때 기타를 배우긴 했지만 베이스 기타에는 초보였던 그가 3개월 여에 걸친 혹독한 연습과정을 통해 이번 영화  속에서 완벽한 선율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의 색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오는 7월 30일 개봉 예정.

▲ 영화 '피쉬 스토리'의 록밴드 공연 장면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사랑에 빠진 해양 구조대원, <해운대>의 이민기
 
드라마 <태릉선수촌>과 영화 <오이시맨>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 연기를 선보이며 나이답지 않게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배우 이민기, 차세대 충무로를 이끌어 갈 기대주 이민기가 영화 <해운대>에서 해양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전작 <오이시맨>에서 이민기는 청각을 잃는 전직 가수로 등장해 일본에서 이케와키 치즈루와 한국에서 정유미와 색다른 만남을 가지는
청년으로 변신했는데 이번 영화 <해운대>에서 사랑에는 한없이 서툴은 순수한 해양구조대원을 맡아 철없는 삼수생 희미(강예원 분)과 로맨스를 그려낸다.
 
실제 경남 출신인 이민기는 늘 사투리 교정에 신경을 써 왔지만, <해운대>에서 마음껏 사투리를 구사하며 누구보다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여심을 사로잡을 순수한 남자 이민기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한국형 재난 블록버스터 <해운대>는 22일 개봉한다.
 
판타지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의 채닝 테이텀
 
힙합과 발레를 소재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을 그려낸 영화 <스텝업>에서 전 세계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할리우드의 영스타 채닝 테이텀이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에서 어떤 무기든 자유자래로 다루는 '지.아이.조'의 캡틴으로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사한다.
 
첨단 무기로 무장한 채 인류를 향한 잔인한 테러를 불사하는 ‘코브라’ 군단에 맞서는 최강 특수군단 ‘지.아이.조’ 의 리더 ‘듀크’ 역을 맡은 채닝 테이텀은 이번에도 여심을 자극하는 섹시한 눈빛과 스펙터클한 액션 연기로 한층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영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은 오는 8월 6일 개봉 예정이다.

톱스타따라잡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