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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젊음의 행진’, 야외 커틀콜로 관객 반응 ‘후끈’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8/01 [03:49]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열정적인 커튼콜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젊음의 행진’이 정규 커튼콜 외에 코엑스아티움 1층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특별한 커튼콜을 통해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5일(토) ‘한여름 밤의 시원한 만남’이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배우들과의 팬미팅은 물론 음료와 다과가 무료로 무한 제공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 직후 야외무대로 이동한 배우들은 간단한 역할소개와 함께 감사 인사말로 팬들을 맞이했다. 남자주인공 경태 역을 맡은 이성진은 “야외무대라 그런지 공연을 보지 않은 분들도 있는 것 같다. 뮤지컬을 보지 않은 분들은 나가주세요”라며 농담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여자주인공 영심 역을 맡은 이정미는 “초연부터 지금까지 3년 동안 공연을 했는데, 이런 형태의 커튼콜은 처음이다. 시원한 야외에서 팬 여러분을 만나니 느낌이 색다르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여자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한 한지원 씨는 “색다른 경험이었다. 2시간이 넘는 공연에 배우들이 피곤할 만도 한데 눈깜짝할 사이에 1층 무대로 등장해 놀랐다. 바로 눈앞에서 배우들의 모습을 보니 공연의 감동이 다시 한 번 밀려왔다”며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뮤지컬 ‘젊음의행진’이 준비한 스페셜 커튼콜 행사는 오는 8월 8일, 15일, 22일 토요일 저녁 공연이 끝난 후 코엑스아티움 1층 야외무대에서 계속 진행되며 배우들이 직접 추첨행사를 통해 호텔 숙박권, 주유상품권, 뮤지컬 티켓 등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이지훈, 이성진, 김준, 김지우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주크박스 뮤지컬 ‘젊음의 행진’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코엑스아티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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