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2007년 11월부터 고객정보 전자보안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작성한 각종 신청서를 이미지 파일로 본사에서 보관하고, 신청서 원본은 고객에게 돌려주는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신청서 돌려드리기 캠페인’은 고객에게 각종 신청서 원본을 돌려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또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과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서라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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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테크노마트 등 전국의 이동전화 매장이 밀집해 있는 집단상가에 ‘신청서 돌려드리기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판매원을 선정해경품을 지급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영규 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대리점 교육과 점검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 고객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자신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