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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신청서를 돌려드려요!"

각종 신청서 원본 돌려주는 등 고객정보 보호 위한 캠페인 펼쳐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09/08/03 [09:28]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정만원)이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 ‘신청서 돌려드리기 캠페인’을 8월부터 오는 11월까지 4개월간 펼친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업계 최초로 2007년 11월부터 고객정보 전자보안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이 작성한 각종 신청서를 이미지 파일로 본사에서 보관하고, 신청서 원본은 고객에게 돌려주는 등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신청서 돌려드리기 캠페인’은 고객에게 각종 신청서 원본을 돌려 드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또 개인정보 관리의 중요성과 고객정보 보호를 위해서라고 sk텔레콤 측은 전했다.
 
▲     © 브레이크뉴스
 
이를 위해 sk텔레콤은 테크노마트 등 전국의 이동전화 매장이 밀집해 있는 집단상가에 ‘신청서 돌려드리기 캠페인’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는 판매원을 선정해경품을 지급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sk텔레콤 cpo(chief privacy officer)인 박영규 실장은 “sk텔레콤은 고객정보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대리점 교육과 점검 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이제 고객 스스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알고 자신의 정보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간다는 취지에서 이번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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