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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남천 최고의 주거단지로 부상

삶의 질 향상이 상승하니 집값도 자동 상승

박종호 | 기사입력 2009/08/04 [12:49]
시원한 바람을 등짐삼아 여유로운 산책을 즐기는 시민, 자전거를 타는 연인,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시민들.... 경산 도심을 흐르는 남천 둔치에서 바라볼 수 있는 한 폭의 그림풍경이다.

이같은 풍경은 경산시가 450억원이라는 거액의 사업비를 들여 남천을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자연형 하천으로 조성하면서 생긴 새로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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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연형 생태하천은 지난해 6월 공사 착공에 들어가 지금 한창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하천바닥에 송수 및 인입관로를 매설해 하루 10만㎥규모의 유지용수가 수심 40㎝로 사시사철 흘러내리게 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1년 6월쯤이면 징검다리, 산책로등과 함께 시민들이 여유로운 삶을 즐길 수 있는 생태휴식공간으로 바뀌게 된다.

이 말고도 자연사 박물관 조성 또한 경산시민과 인근 대구의 어린이들에게는 또 하나의 체험학습장이 될 전망이다. 이곳 박물관에는 남천역사관과 민물고기전시장, 곤충전시관, 식물표본관, 대체에너지 체험관, 3d입체 영상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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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경산시는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 및 시민들의 웰빙생활 지원을 위해 상방동 일원 경산생활체육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 이곳에는 하루 1천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찾고 있다. 경산시생활체육협의회는 육상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평일 저녁 무료에어로빅교실(월~금 8~9시)을 운영하고 있다.

경산 둔치 인근에 부는 이같은 풍경은 최근 정부의 녹색성장 화두에 도 맞아 떨어진다. 특히 친환경적이면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 체육공간이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으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은 특히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떠  오르면서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이 다른 지역의 내림세에 비해 안정세를 유지하거나 오히려 상승기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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