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전남 여수시가 역사의 현장을 관광상품화로 개발한다.
여수시는 4일 이충무공의 유적지를 관광코스로 개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이순신 장군 스토리텔링 사업을 토대로 논의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반일코스는 여천역→ 선소→충민사→흥국사→여천역, 1일코스는 여수역→충민사→진남관→중식→2012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 마래터널→ 흥국사 → 국가산업단지 → 여수역 순이다.
1박2일 코스는 첫째날 여수역→오동도→2012여수세계박람회홍보관→진남관→좌수영대첩비및타루비→충민사 →흥국사→선소→숙소 순이고 둘째날은 거북선모형체험관→해양수산과학관→향일암→소율어촌 체험마을→여수역 순이다.
이번 시범코스는 1일 코스로 여수역에서 충민사, 진남관 등을 거쳐 2012여수세계박람회 홍보관, 마래터널, 흥국사, 국가산업 단지, 여천역, 여수역에 종착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시범코스에 대한 대상자 174명은 각 시․도 교육청과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했고 여수시는 시범코스 운행차량 지원과 입장료를 무료 지원하며 문화관광 해설가가 차량에 탑승, 해설을 한다.
시 관계자는 “이 충무공 관광코스 시범운영으로 호국 충절의 도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체험 프로그램과의 연계로 머무는 관광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