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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에 걸쳐 미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시트콤 ‘프렌즈’에서 독특한 옷차림과 엉뚱한 세계관으로 웃음을 선사했던 ‘피비’ 역의 리사 쿠드로가 올 여름 스크린을 통해 새롭게 관객들을 찾는다. 바로 영화 ‘드림업’에서 함량 미달 엄친아이자 천재 밴드 매니저인 ‘윌’의 엄마로 등장하는 것.
‘프렌즈’에서 자유로운 연애관의 매력적인 싱글녀로 다양하고 코믹한 에피소드를 선보였던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는 언제나 아들을 이해해주는 친구 같은 엄마 역을 맡아 시트콤에서와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아들 ‘윌’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이사까지 결심하고, ‘샬롯’을 만나 급격하게 변해가는 ‘윌’이 혹시나 상처를 입지 않을까 걱정하는 따스한 모성애를 연기하는 리사 쿠드로. 그와 동시에 밴드 매니저로 바빠진 아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못내 서운해하는 귀여운 엄마의 모습을 특유의 유머 가득한 표정과 말투로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며 웃음을 선사한다.
바네사 허진스, 앨리슨 미칼카, 갤런 코넬 등 신예 배우들의 개성이 가득 묻어나는 이번 작품에서 연륜이 묻어나는 연기로 극의 중심을 잡는 동시에 페이소스와 유머로 캐릭터에 생기를 불어넣는 리사 쿠드로. 또한 이번 작품에서 리사 쿠드로는 윌이 새롭게 섭외한 드러머가 사랑에 빠지는 상대로 이들의 모습은 ‘드림업’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를 전한다. 윌이 가장 잘 나간다는 유명 드러머를 자신의 밴드에 영입하기 위해 엄마를 자신의 누나라고 속이면서 시작된 이들의 에피소드를 통해 리사 쿠드로의 빛나는 코믹 연기와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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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의 싱글녀에서 이제 아들을 둔 ‘매력맘’으로 돌아온 리사 쿠드로. 변함없는 코믹한 매력과 에미상, 뉴욕 평론가 협회상 수상 경력이 입증하듯 탄탄한 연기력으로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섹시하고 매력적인 밴드의 리더 샬롯, 카리스마 넘치는 4차원 보컬 샘, 그리고 함량 미달 엄친아에서 천재 매니저로 거듭나는 윌. ‘밴드슬램’의 우승을 위해 음악으로 의기투합한 이들의 꿈, 우정, 사랑을 담은 드림 프로젝트 ‘드림업’은 8월 27일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