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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사랑의 1004도시락’ 배달

광주.전남지역 결식아동 100명 대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8/14 [09:59]
 
 
 
 
  

 
▲ 전남 순천우체국 자원봉사 직원들은 20명의 결식아동을 찾아 도시락을 전달했다.    

우체국 집배원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결식아동들을 대상으로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했다.

전남체신청(청장 김치동) 산하 광주 광산, 서광주, 북광주, 목포, 순천우체국 집배원들은 결식아동 100명을 선정해‘사랑의 1004도시락’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방학 중 결식아동은 지난해말 현재 45만여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국민권익위원회도 방학 중 결식아동 급식과 관련해 주무부처에 관련법을 개정토록 권고한바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이에 따라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1004도시락’을 전달하게 됐다.

집배원들은 현장 중심의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들은 성금을 모아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일정액의 생계비를 지원하는 다사랑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불우이웃 후원과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보살피기와 무료급식 봉사활동도 벌이고 있다.

이밖에 산불·화재예방 등 환경지킴이 활동과 생필품 대신 사다주기, 민원해결해주기 등 사회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95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10만여 명에게 181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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