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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르고 윈치’, 올해 액션 스릴러 중 최초 18세 관람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8/17 [18:52]
세계적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 원작, 전세계를 넘나드는 글로벌 프로젝트 ‘라르고 윈치’가 2009년 액션 스릴러 시리즈 중 최초로 18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해 개봉한 ‘엑스맨 탄생: 울버린’, ‘터미네이터: 미래전쟁의 시작’,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등이 전체관람가부터 15세 관람가를 받았던 것에 비춰 본다면 파격적이다. 새로운 액션 스릴러 시즈 ‘라르고 윈치’. 왜 18세 이상 관람가일까?
 

 
우선 강도 높은 리얼 액션. cg로 화려한 볼거리를 강조하는 기존 액션 스릴러들과 달리 ‘라르고 윈치’의 액션은 100% 리얼로 촬영되었다. 주연을 맡은 토머 시슬리 본인이 대역 없이 모든 액션을 소화해 낸 것. 특히, 50m에 이르는 높은 절벽에서 실제로 바다로 뛰어내리는 장면은 올 여름 짜릿하고 통쾌한 액션을 기대하게 한다.

또한 ‘라르고 윈치’에서 그룹 내 2인자 역할을 맡은 크리스틴 스콧 토마스가 가장 멋진 장면으로 손꼽은 홍콩 초고층 호텔 옥상에서의 마지막 결투 장면은 리얼리티가 강한 액션으로 관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예정이다.
 

 
18세 관람가의 또 다른 이유는 프랑스 톱모델 출신의 멜라니 티에리와 토머 시슬리의 화끈한 베드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복수와 회사를 지키려는 라르고와 회사를 노리는 이들 사이에는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국제적 팜므파탈 ‘레아’가 있다.
 
빈 디젤과 함께 출연한 ‘바빌론 ad’를 통해 ‘할리우드를 이끌 뉴페이스’로 선정된 바 있는 그녀는 윈치 가(家)의 비밀 후계자 라르고 윈치를 유혹해 함정에 빠뜨리고 w그룹을 적대적 인수하려는 코르스키사에 비밀을 빼내기 위해 침투하는 미인계의 중심에 서있다. 기존의 액션 스릴러 시리즈에 등장하는 히로인들과는 달리 순수하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치명적인 임무를 수행하는 팜므파탈을 열연한 멜라니 티에리. 그녀만의 신비로운 매력이 스크린을 채운다.
 
18세 이상 관람가,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라르고 윈치’와 같은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제작된 ‘300’, ‘원티드’가 18세 관람가였다는 사실이다. 원작 만화의 강렬함을 스크린으로 옮기기에 18세 관람가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는지도 모른다.
 
새로운 액션 스릴러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 ‘라르고 윈치’ 는 8월 20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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