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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싸이월드, 오라클 리눅스로 획기적 비용 절감

박주연 | 기사입력 2009/08/19 [09:03]
한국오라클(사장 유원식)은 sk텔레콤(대표이사 정만원)이 오라클의 리눅스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오라클 db 서버의 운영 체제를 유닉스에서 리눅스로 성공적으로 전환, ‘모바일 싸이월드’ 서비스 플랫폼을 100% 리눅스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sk 텔레콤은 이번 서버교체를 통해 기존대비 도입비용은 hw 관점으로는 약 90%, hw와 sw 통합 관점에서는 60%를 절감했다. 또한 운영비용의 경우에도 hw 관점으로는 85%, hw와 sw를 합한 관점으로는 70%를 절감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이번 ‘모바일 싸이월드’ db 서버 운영체제의 성공적인 리눅스 이전에 힘입어 메시징 db 통합과 같이 새롭게 진행되는 프로젝트의 db 서버의 운영체제로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 지원 프로그램을 채택하는 등 리눅스 도입을 미션크리티컬 분야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이다.
 
sk텔레콤 데이터 망 운용팀 서창원 팀장은 "리눅스가 유닉스에 비해서 안정적이지 못하다는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편견일 뿐이다.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 지원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뛰어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던 이번 db 서버의 리눅스 이전으로, sk텔레콤은 엄청난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버에 국한되었던 리눅스 도입을 점차 확대해,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한 미션크리티컬 분야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오라클 서포트서비스 총괄 최상곤 부사장은 "오라클 언브레이커블 리눅스 지원 프로그램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등 다른 오라클 제품과의 관리 통합화/간소화를 실현하며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 기술 지원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it인프라스트력처의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면서 "고가용성이 요구되며 동시에 대규모 사용자를 지원해야 하는 미션 크리티컬한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리눅스로 전환한 이번 sk텔레콤의 사례는 보다 적은 비용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에게 중요한 선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주연 기자 1003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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