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1월16인 보도자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의 사역 성과를 돌아보고, 국내외 복음 전파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고 알렸다.
이 자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정기총회는 신천지예수교회의 연례 주요 행사로, 12지파장, 교회 담임, 24중진, 자문·장년·부녀·청년회장 등 주요 사역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지난해 성과를 정리한 특별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와 전도 성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고 설명하고 “지난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국적인 활동을 통해 성경 중심의 신앙 실천에 주력하며, ▲전국 지교회 내방 설교 ▲말씀대성회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 ▲11만 수료 ▲성경 시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계시록하면 신천지, 성경공부하면 신천지”라는 평가가 목회자들 사이에서 회자될 정도로 말씀 중심의 활동이 두드러졌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설교하는 이만희 총회장. ©브레이크뉴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유월절 기념예배 및 제4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브레이크뉴스 |
이 자료에 따르면, 이 날 설교는 유월절을 기념해 이만희 총회장이 유월절의 의미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유월절은 모세 때 하나님께서 어린양의 피와 살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재앙에서 구원하신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다. 그러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단순히 모세 때의 일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이 유월절이 하나님의 나라에서 이루기까지 다시 먹지 않겠다”(눅 22:16)고 하신 약속을 계시록 성취와 연결해 해석한다. 오늘날 신천지예수교회가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의 피와 살로 비유된 계시 말씀을 듣고, 계시록에 예언된 재앙에서 벗어나 구원에 이른 것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절기라고 설명한다.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에서 “구약 시대 유월절이 양의 피로 재앙을 넘어갔던 것처럼, 오늘날의 유월절은 계시록 말씀을 통해 영생의 양식을 먹고 인 맞은 자들이 구원받는 시대”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유월은 재앙이 넘어갔다는 것이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을 통달하면 재앙이 넘어가고 가감하면 재앙에 들어간다.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말씀을 통해 인 맞은 자들이 구원받는 사람들이다. 이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날 개신교에게 묻고 싶다. 왜 계시록을 알려고 하지 않는가? 과거에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알려줄 수 없었지만, 이제는 계시록의 실체를 아는 사람이 있어 알려줄 수 있다”며, “계시록은 천국으로 가는 길이다.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거짓 목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내가 가르치지 못하면 성도들 역시 천국으로 갈 수 없다”고 말하며 계시록의 온전한 이해가 구원의 길임을 분명히 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세계 각국 대통령을 찾아가서 전쟁종식과 평화세계를 만들자고 부탁했다. 하나님 역사가 오늘날 이 땅에 오면 평화와 생명의 나라가 된다”며 각국 지도자들을 향해 “우리 모두 함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데 협력하고 하나가 되어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호소했다. 그는 또 해외에서 평화의 메세지를 전하고 평화 운동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성도들을 향해서도 “우리 모두는 모든 세상에 빛이 돼야 한다. 계시록 통달하는 곳은 오직 신천지예수교회 뿐이다. 우리 모두 다 하나님 일 잘 하고 소망 들어가도록 하자”고 피력했다.
예배에 이어 진행된 전도 시상식에서는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파와 사역자들이 표창을 받았다.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소속 부녀 성도들은 최다 전도(53명)와 성경 교육(90명) 부문에서 각각 수상하며 특별한 주목을 받았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hincheonji Church of Jesus Holds Passover Celebration Service & 41st Regular General Assembly
Sharing the Ministry Achievements for 2024 and Seeking Directions for Gospel Spreading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 Reporter Park Jeong-dae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Chairman Lee Man-hee) announced in a press release on January 16, “Shincheonji Church of Jesus, the Temple of the Tabernacle of the Testimony held the Passover Celebration Service and the 41st Regular General Assembly at the Shincheonji Cheongju Church on the 15th. This event was prepared as a place to look back on the ministry achievements of the past year and discuss new directions for gospel spread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According to this release, “The Passover Celebration Service and Regular General Assembly is the main annual event of Shincheonji Church of Jesus, and key ministers such as the 12 branch leaders, church leaders, 24 elders, advisors, seniors, women, and youth leaders attended. The event began with a special video summarizing last year’s achievements, and then proceeded with Chairman Man-hee Lee’s sermon and the evangelism achievement award ceremony,” he explained, and “Last year, Shincheonji Church of Jesus focused on practicing faith centered on the Bible through nationwide activities, and achieved various results such as ▲ sermons at branch churches nationwide ▲ Word convention ▲ special lectures on the Book of Revelation invited to all nations ▲ 110,000 graduates ▲ Bible tests. In particular, the Word-centered activities were so prominent that the evaluation “When you think of Revelation, think of Shincheonji, and when you think of Bible study, think of Shincheonji” was passed around among pastors. According to this data, the sermon that day was in commemoration of Passover, and Chairman Man-hee Lee proclaimed a sermon on the meaning of Passover. Passover is a holiday that commemorates the event in which God saved the Israelites from the plagues of Egypt through the blood and flesh of the lamb during the time of Moses. However, the Passover observed by Shincheonji Church of Jesus does not simply commemorate the events of the time of Moses. Shincheonji Church of Jesus interprets the promise Jesus made 2,000 years ago, “I will not eat it again until it is fulfilled in the kingdom of God” (Luke 22:16), in connection with the fulfillment of the Book of Revelation. The Passover that Shincheonji Church of Jesus observes today is explained as a holiday to commemorate the salvation achieved by hearing the revelations of Jesus, which are likened to His blood and flesh, and to give thanks to God for escaping the disasters prophesied in the Book of Revelation.
In his sermon, General Chairman Man-hee Lee emphasized, “Just as the Passover of the Old Testament era overcame disasters with the blood of a lamb, today’s Passover is a time when those who eat the food of eternal life and are sealed through the words of Revelation are saved.” He continued, “The Passover means that disasters have passed. If you master the Book of Revelation today, disasters will pass, and if you add or subtract, disasters will enter. Those who are sealed through the fulfillment of the Book of Revelation today are the ones who will be saved. We must realize this.”
General Chairman Man-hee Lee said, “I want to ask today’s Protestants. Why don’t you try to understand the Book of Revelation? In the past, I couldn’t tell you because I didn’t know anyone, but now I can tell you because I know the truth about the Book of Revelation,” he said. “The Book of Revelation is the path to heaven. If you add or subtract, you can’t enter heaven. You shouldn’t be a false shepherd. If I can’t teach, the saints can’t go to heaven either,” he said, making it clear that a complete understanding of the Book of Revelation is the path to salvation. Chairman Man-hee Lee said, “I went to the presidents of each country and asked them to help us end war and create a world of peace. When God’s work comes to this earth today, it will become a kingdom of peace and life,” and appealed to the leaders of each country, “Let’s all cooperate to create the kingdom of God and become one to create a better world.” He also added that he would spread the message of peace and engage in peace movements overseas. He also told the believers, “We must all be the light to the whole world. The only place that understands the Book of Revelation is Shincheonji Church of Jesus. Let’s all do God’s work well and enter hope.” At the evangelism awards ceremony held following the service, the tribes and ministers who achieved outstanding results last year were commended. The women of the Gwangju Church of the Peter Tribe received special attention by winning awards in the categories of the most evangelism (53 people) and Bible education (90 people). Chairman Man-Hee Lee congratulated and encouraged the winners and said, “Let’s work together so that more people can return to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