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감성 판타지 어드벤처 ‘썸머워즈’가 10대 관객들을 사로 잡으며 강력추천 애니메이션으로 떠올랐다.
대한민국 10대 관객들이 연일 ‘썸머워즈’에 대한 찬사와 호평을 보내며 열광하고 있다. 주요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영화정보에서 ‘썸머워즈’의 평점을 준 관객비율은 10대가 52%로 30%인 20대보다 훨씬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다음 영화정보에서도 10대 여성관객 평점 9.3을 기록하는 등 10대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사이버 가상 세계 oz의 혼란이 현실세계에 영향을 끼쳐 위기를 초래한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누구보다 컴퓨터와 핸드폰이 일상화가 된 10대들이 가장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다. oz에 등장하는 귀여운 아바타들의 모습은 미니홈피와 온라인 게임을 즐기는 10대들의 취향에 딱 맞아 떨어진다. 특히, oz 내 최고의 파이터로 등장하는 ‘킹 카즈마’ 아바타는 카리스마와 강인함의 매력을 동시에 지녀 10대들이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호소다 마모루 감독 특유의 시원한 그림체, 그 중에서도 가상 세계 oz를 표현하기 위해 사용된 화려한 색채는 영상감각이 발달한 10대 관객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캐릭터들의 코믹한 표정과 상황 등 구석구석에서 숨어있는 다양한 웃음요소들은 시종일관 유쾌한 분위기 속에 영화를 감상하게 한다.
‘썸머워즈’는 수학천재 겐지와 27명의 대가족이 힘을 합쳐 사상 최대의 네트워크 oz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야기된 세계 위기를 극복한다는 이야기로 극장가에서 두 번 보기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중이다.
10대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올 여름 최고의 애니메이션 ‘썸머워즈’는 전국에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