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는 1일 ‘2009년 제2회 광주.전남지방자치경영대상‘ 평가에서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활성화, 환경안전, 인적자원 육성 등 총 7개 부문에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상은 그간 정부와 여러 기관의 각종 평가에서 인정된 행정 역량을 다시금 입증하는 한편 순천시의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민선1기부터 3기까지 단체장의 불명예 퇴진이 잇따르면서 시민들의 자긍심이 땅에 떨어진 현실속에서 받은 종합대상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높다 할수 있다. 또한 정부의 녹색성장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년전부터 블루오션 중장기 로드맵 “대한민국 생태수도 순천”이라는 전략목표 아래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점도 여타 전남광주 지방자치단체의 경영 비전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앞서 순천시는 지구상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세계 5대 연안습지 순천만을 중심으로 브랜드화 성공에 이어, 이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생태수도 만들기 정책은 결국 올해 환경부의 녹색성장 선도 도시로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순천시가 보유한 역사, 문화, 생태 자원과 복지, 교육, 경제, 관광 등 모든 분야를 생태적으로 특성화해 한반도 남쪽 작은 지방도시에서 세계속의 도시로 다가갔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순천시. 순천시 관계자는 “9월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는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와 함께 지역의 동반성장을 선도할 역사적인 대 프로젝트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순천=김현주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