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아픈 언니의 치료를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동생이 자기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사건 속에 담긴 놀라운 진실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한 가족의 감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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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화제의 원작소설은 ‘맞춤아기’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더불어 가족 구성원 각각이 화자가 된 독특한 구성과 보편적인 감정을 이끌어내는 탄탄한 스토리로 눈물샘을 자극했다. 국내에서 ‘쌍둥이별’이라는 제목으로 출판되어 화제를 모았던 원작소설은 이번 영화 개봉에 맞춰 ‘마이 시스터즈 키퍼-쌍둥이별’로 재출판된다.
소설의 감동의 잊을 수 없었다는 ‘노트북’ 닉 카사베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역시 원작소설의 인기요소를 그대로 이어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닉 카사베츠 감독 특유의 감성이 녹아난 섬세한 드라마와 심리묘사는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뜨거운 눈물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는 소설과는 전혀 다른 결말을 통해 소재가 주는 충격에서 한발 더 나아가 진한 감동을 전한다. 시사를 통해 영화를 먼저 접한 관객들의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개봉 후 입소문 역시 기대하게 만든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 ost 역시 인기를 예고하고 있다. 주인공들의 심리를 대변하는 듯 상황과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음악들이 영상과 어우러져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것. 클래식 피아니스트 출신으로 나탈리 콜, 티나 터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과 작업해온 스타 프로듀서 아론 지그만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노트북’에 이어 다시 한 번 가슴을 파고드는 배경음악을 완성했다.
ost에는 cf와 각종 프로그램 삽입곡으로 널리 알려진 제임스 블런트의 ‘carry you home’, 레지나 스펙터의 ‘better’, 베가4의 ‘life is beautiful’ 등 귀에 익숙한 곡들이 담겼다. ‘life is just a bowl of cherries’와 ‘life is beautiful’ 등 예고편에 나오는 음악만으로도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원작으로 한번, 영상으로 한번, 음악으로 한번 가슴 절절한 감동을 선사할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극장가에 눈물바람을 일으키며 올 가을, 최고의 감동 드라마로 인기 몰이할 것이다.
최고의 여배우 카메론 디아즈의 성숙한 연기 변신과 알렉 볼드윈, 조앤 쿠삭 등 할리우드 명배우들의 깊이 있는 연기, 아비게일 브레슬린과 소피아 바실리바 등 아역배우들의 완벽한 연기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9월 10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