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 부산영화제 측은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올해 초청작을 발표했고, 수많은 기대 작들 중에 영화 ‘파주’의 뉴커런츠 부문 초청이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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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영화 ‘파주’는 언니의 남자를 사랑한 소녀의 금지된 사랑을 섬세한 감성으로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 배우 이선균과 서우가 각각 언니의 남자와 그를 사랑한 소녀를 연기 했으며 이 두 배우의 파격적 연기도전 또한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찬옥 감독이 영화 ‘파주’로 뉴커런츠 부문 두 작품 연속 수상이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모두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화 ‘파주’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의 뉴커런츠 부문은 아시아 신인 감독들의 작품 중 최우수작을 선발하여 재능 있는 아시아 신인 감독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경쟁 부문이다. 이 뉴커런츠 부문에는 아시아 신인 감독의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장편 극영화에 한해 출품이 가능하기 때문에 박찬옥 감독은 첫 작품에 이어 두 번째 작품까지 출품되는 영광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데뷔작 ‘질투는 나의 힘’으로 충무로의 주목을 받은 박찬옥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파주’는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 연기파 훈남배우 이선균과 mbc 드라마 ‘탐나는도다’로 연기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신예 서우가 함께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영화 ‘파주’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올 가을에 관객을 찾아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