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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여주 현암리 메밀꽃

메밀꽃 필 무렵엔 여주 남한강변으로 오세요!

시정뉴스 | 기사입력 2009/09/10 [19:10]
소금을 뿌린 듯...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
 
소설의 한 대목 같은 풍경이 우리 곁에 있다. 그곳은 서울에서 한시간 남짓 거리인 경기도 여주의 호젓한 남한강변.
 
여주읍 현암리 남한강변 둔치 일대엔 금주 주말부터 본격적인 개화를 시작할 예정인 메밀꽃들이 꽃망울 터트릴 준비를 하며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여주군 농업기술센터에서 파종하여 관리하는 이 곳은 여주군민과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메밀꽃도 관람하고 사진촬영도 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된다.
▲ 여주 현암리 메밀꽃.     ©시정뉴스

강변둔치 경관조성을 담당하고 있는 여주군농업기술센터 안치중 지도사는“ 이번에 조성한 메밀밭은 면적이 약 19만㎡로 단일 규모로는 전국 최대의 메밀재배 면적"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꽃이 귀한 가을철에 여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좋은 휴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한강변에 조성된 메밀밭은 전국적인 관광명소인 신륵사, 세종대왕릉, 명성황후 생가,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또 하나의 작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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