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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생활공감정책 우수 행안부장관상 수상

주부모니터단 운영 등 도민 아이디어 발굴 성과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9/09/23 [22:12]
 
▲ 배양자 종합민원실장     
전남도가 생활공감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제도나 법 등을 과감하게 발굴.개선해온 결과,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보성군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또 '정화조 내부청소 미이행자 과태료 처분 완화'를 제안한 목포시 김현종씨와 '사망확인서 발급제도 개선'을 제안한 담양군 한연덕씨가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도는 '개인의 행복을 바탕에 둔 생활공감정책을 대폭 발굴해 실행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에 따라 지난해 9월부터 자체적으로 생활공감 과제를 찾아내고 도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정책 개선에 앞장서 왔다.

또한 여성들 특유의 눈썰미와 섬세함으로 평소 일상생활 속에 느낀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주부모니터요원 170명을 위촉 운영하고 이들의 생활속 지혜를 도정정책으로 적극 반영하고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지금까지 도민과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생활공감정책 500여건의 신규과제를 발굴해 행안부에 제출한 바 있다.

배양자 도 종합민원실장은 "작지만 가치있는 생활공감 아이디어 발굴로 친서민 정책을 통한 도민과의 소통 실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도민 생활 속에 가치있는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주부모니터요원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공무원들의 참여도 유도하기 위해 우수제안자에 대해 인센티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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